다름아니라 궁금한것은 이번 부정선거로인해 부득이 3인 위원회가 출범한것으로 압니다. 이 3인 위원
회가 언제까지 존속 될것이며 또한 재선거등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아무런 공지가 없어서서 한 일반
회원으로서 감히 궁금함을 글로 적어 보았읍니다.
라고 창사랑 사주가 의문을 제기했다.당연한 의문 제기다.
3인위원회가 급조하여 출범했으면 창사랑 대표 임기가 6개월인데
6개월 동안 갈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대표를 뽑을것인지 명확하게
설명을 하지 않고 있다.
이는 창사랑 입후보할 때 30만원 납부했으니 창사랑 대표 임기를
채우자는 것인지 궁금하다.
원래 창사랑 대표는 마스타 키로 대변됐다.그러나 마스타 키를
세명이서 공유했는지 아닌지도 불명확하다.
3yh만 갖은듯 하다.그렇다면 3인위원회,위원장,정책실장이란 허명은
보기 좋은 개살구다.3yh가 실질적인 대표란 것이다.
관리자,3인위원회,위원장,정윤호 이런 걸 만들어 게시판에
공지사항이다 하고 올리지만,실질적으로 3yh의 한풀이 장소로
전락하고 말았다.이런 혼돈 속에서 아무도 병신처럼
의문 제기도 못하는게 창사랑 현실였다.
그나마 사주님이 반듯한 의문 제기를 하니 본좌 반갑기 그지 없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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