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글을보니 예전에 패인들이 활동하면서 허무맹랑한 무협지나 그런것에 빠져 현실과 허구를 찾지도못하고 뭘 쎄운다고 자꾸만 말하던 그런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처음엔 무슨 산에서 내려온 도인같다는 생각도 할 정도로 防d?...하면서 똑같은 말을 주절주절거리던 사람들의 글투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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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창사랑이 흉가처럼 됐는지 안타까움이 금할 수가 없소.
싸이트를 개편한다고 하면서 방은 잔득 만들었으나,
막상 집어 넣을 소푸트 웨어가 전무한 상태로 보이니 어쩌면 좋소.
창사랑 원우는 부추연에서 글빨 쎄우지 말고 창사랑에 한 줄이라도
기려 주시오.
원우가 너무 없소.이러다 창사랑 폐가 되는건 아닌지 걱정이오.
퍼그엄니만 계셔도 이런 낭패는 없었을 것을 메아리가 없다고
돌아온386 혼자 징징거리니,본좌 보기 너므너므 가심이 아려오는구료...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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