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일요스페셜을 보고
총선후 바쁜 생활로 잠시 잊었던 과거 기득권들의
죄악들에 대해 다시 한번 광분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민주당, 민노당은
17대국회 개원하는 즉시
KAL기 폭파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를
즉각 실시하기를 강력히 권합니다
청문회는 이런 사건들을 규명하기위해 존재하는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관련자들 전원다 소환해서 조사해야 합니다.
김현희는 절대 KAL858기의 폭파범이 아니다.
KAL858기의 실종에 대한 당시 안기부의 모두 발표는 조작이다.
1.정형근(당시 안기부, KAL858기 수사책임자)
2.최병렬(당시 공보장관, KAL858기 사건 국내언론 조작 담당)
3.이회창(당시 대법관, KAL858기 최종 대법원판결 재판관)
4.조선일보, 월간조선 (김현희 띄우기 및 KAL858기 사건 여론조작 주도)
5.당시 안기부장등
관련자들 전원을 청문회에 불러내어 밝혀내야합니다.
전두환
노태우
이놈들
이 천인공로할 놈들과 같은나라의 한 하늘아래 살아가야감이....
저들은 아직 떵떵거리며 법위에 군림하며 살아가고있습니다.
피가솟고 분노가 치솟아 오릅니다.
저들은 지금도 국가의 어른으로 군림하고
그들이 꽁쳐놓은 부의 대물림으로 그 자식놈들은
남부름없이 떵떵거리고 살고있습니다.
총칼로 국민을 짓밟고
권력을 잡은 놈들이
무슨짓을 못하겠어요?
최근 밝혀지고 대법원에서 국가배상책임이 확정된 수지김 사건과
초등학생의 코묻은 돈까지 뺏아갔던
전국민의 사기사건 평화의댐 사건만 봐도
전 국민을 속이고 사기치고 공갈협박하는등....
그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선 무슨일이던 했을놈들입니다.
만일 우리의 추측대로
KAL기 폭파사건이
권력에 의한 살인이었다면
이 두놈들은 잡아서 공개처형을 하던지
이나라에선 영원히 살수 없게 추방하던지 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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