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외신기자들은 한국 정치판에서 어떤 웃기는 소리를 하는지 주시하고 있다.
오늘도 요절 복통 하는 발언을 누가 할 것인지가 외신들의 최대 관심사일 것이다.
겉과 속이 다른 정치인들이 최대 코메디안으로 취급하고 있다는 말이다.
말로만 나라와 국민을 위하고 속으로는 자기들 욕심만을 차리는 코메디
나라와 국민을 위한 변화와 개혁세력을 빨갱이로 욕하는 코메디
다 망해가는 공산주의자들에게 나라를 팔아넘긴다는 코메디
친일 청산을 반대하는 코메디
철옹성같은 사법부를 변화화 개혁시키려는 고비처 신설을 반대하는 코메디
교통지옥 오염지옥 집값지옥을 변화와 개혁시키려는 행정수도 이전을 반대하는 코메디
유신헌법 등으로 군사 독제자를 단군이래 영웅 대접 하는 코메디
노벨상 수상감인 남북화해를 퍼주기로 폄하시키는 코메디
한반도 긴장을 증폭시키는 것을 찬성하는 코메디
얼굴에 철판을 깔고도 자랑하는 코메디
국민을 속이는 비상한 코메디.
외신들은 코메디들이 국민을 어떻게 속이는지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속고만 산 국민들이 결속하기 시작한 현상도 주의 깊게 관찰 합니다.
그래서 노풍이 변화의 핵이라고 관찰하고 있습니다.
노풍을 일으킨 네티즌들의 대중화 현상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국민들이 코메디들의 노리게 감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한국 정치가 외신 기자들에게 최대의 관심거리인 이유를 이재 알 것 같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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