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씨는 어찌 보면 불운하거나 억울할수 있다.
또 그가 일반 평범한 가장이었다면 아들 병역 문제에 대하여도 그렇게 심한 비난은 받지 않았을수도 있다.
그러나 그는 대법관을 지냈고 국무 총리를 했으며 국가 최고 권력이자 국군의 통수권자인 대통령을 희망했던 사람이었다.
그런 사람이었다면 일반인과 다른 국가관과 충성심이 있어야 했지 않을까?
구구한 변명은 이회창씨를 더욱 상처받게 할뿐이다.
지금 집권한 사람의 잘못과 비교하는것도 구차하게 보인다.
잘못은 잘못으로 인정하고 끝내야 한다.
대통령할 사람이 이회창씨 말고는 없는것도 아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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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 살찌워 강제로 군대보낼 부모는 없다.
미이라같은 자식 강제로 살찌워 군대보낼 부모
과연 몇이나 있을까?
허약한 자식 둔 죄밖에 없는 창님 몰매 그만.........
그리고, 친척들 군에 안 간 것까지
창님이 책임져야 하나?
열우당 김모의원 족보 변경해서 조상 독립군 만들고?
놈현 형님 도둑질하다 세무서에서 짤린 것
바보형으로 얼버무리듯 어물쩍 넘어갔지요...........
그러나, 창님은 도덕적으로 사죄를 했고,
몰매도 맞을 만큼 맞았다.
미이라 아들 군대 안 보냈다고?
'지나친 잔인함'이 아닐까?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 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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