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동무가 손 놓은 국정을 챙기느라 하루 24시간도 모자를
총리가 어떻게 서울 시장 관용차에 선물 세트가 실리는 장면을
보시고 서울 시장을 현장에서 감찰하라고 지시를 내렸는지 그저
총리 나리의 놀라운 정보력에 감탄 또 감탄합니다. 왜 안상수
인천시장이 느닷 없이 현금 이억을 신고하고 왜 현금을 주었다는
건설 업자가 추적의 단서가 될수 있는 은행 끈을 교묘히 남겼는지
이제 서서히 이해되기 시작합니다.
노무현 동무의 정체를 알고 대한민국 지키기에 나선 야당 정치인
들에 대한 비밀 사찰이 하루 24시간 이루어 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름도 없고 실체도 없던 스탈린의 KGB, 히틀러의 게쉬타포같은
비밀 경찰이 도청하고 미행해 정적을 제거할수 있는 기회를 노리
고 있고 KBS,MBC는 카메라들고 비밀 경찰과 공조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안시장이 오리발 내밀 것을 가상하고 몰래 촬영한 비
데오가 없을 거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자신을 감시하는 비밀경찰
의 존재를 눈치챈 안시장이 선수를 친 것으로 생각됩니다. 24시간
감시하는 데도 비리가 포착안되자 함정을 파놓고 걸려드는 현장을
TV로 터뜨려 정적을 매장하는 암수가 노무현 동무의 기본 전략인
듯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노무현동무로부터 대한민국을 구하려
는 모든 국민을 감시하는 비밀 경찰로 가득합니다. 경제 살리기가
정적을 제거하는 정치 게임에 폭 빠져 있는 노무현 동무의 안중에
있을리 만무합니다. 반대파를 잡는 재미로 국정원이 단 한명의 간
첩도 찾아내지 않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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