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서민은 병들어 아프면 죽어야제--
살라꼬 아둥바둥 그리면 모양세 사납고 쏙 시끄럽고 피곤 하기만 하다.
마 살쩨기 디지는기 쏙 편하다.
어디 감히 돈도엄는 가난한 무능력자가 살아 볼라꼬 공무원을 괴롭히며 개기냐?
돈엄꼬 병들면 죽어야 되는거는 당연 한거 아냐?
공장에서 화공약품 태운 냄새나는 나쁜 공기 너무 마셔서 병들어 아파 공장에서 쫏겨 났다고?
그건 너그 사정이고 국가 공무원이 그런거까지 신경써야 되냐?
공무원이 할일이 그렇게 없는 줄 아나봐?
공무원 자리는 고스톱 치가 딴기 아니야 알간?
돈도 없는 것들이...
병들면 죽어야제...
마 살쩨기 디지는기 쏙 편할끼야...
조선을 강제 침탈한 일제시대 일본놈 헌병과 순사가 진정 조선놈을 위하는 행정을 했겄냐?
조선놈에 군림하여 어떡하면 피빠는 착취를 좀더 많이해 일본놈에 이익되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철도놓고, 도로닦고, 총독부, 경찰서, 면사무소, 학교교육, 동양척식회사, 수백만의 정신대 징용자
그때 민족을 괴롭히고 목숨을 팔아 일본놈에 붙어먹어 개인의 부귀영달을 누린 매국 친일파 놈이 아직도
한국의 국가 공무원으로 남아있고 전통으로 망령이 되어 살아있어
그 천하의 나쁜 놈들이 공공의 질서를 지킬 것이며, 국가와 민족 위기시 나라를 지킬 것이며,
의도적 원정출산 이중국적을 마다 할 것이며, 부정한 뇌물을 마다 할 것이며,
공정한 경쟁을 통한 경제활동을 좋아 할것이며, 부정한 경제로 돈을번 족벌 재벌의 부자가 되어도
소비자 국민 때문에 돈벌아 고맙다 할것이며, 청렴 결백한 참다운 공무원과 군인을 그냥 놓아 둘 것이며,
가난에 죽어가는 사람을 나의 형제라 느낄 것이며, 사람과 나라가 오염되의 썩어감을 걱정할 것이며,
정정당당한 바름이 성행하여 높은 도덕이 서고 풍속이 발라 우수한 문화의 나라로 국민이 도덕군자로서
행복함을 그놈들이 스스로 기뻐할 것이며, 그로 인한 국가의 위상이 국제적으로 높아짐을 가증스런 그놈들이
기뻐 눈물 흘리겠는가?
기생충처럼 웅크리고 숨어 붙어 좀먹고 있는 매국 친일파 놈들을 모조리 발본색원하여 민족의 정기를
바로 세워야 할 것이다.
경제도 애러븐데 과거를 생각하지 말고 미래를 생각 합시다. 애국자처럼 이렇게 분명 지랄뺑하며 나올 것이다.
경제도 어려븐데 왜 스스로 참회의 반성하지 아니하고 버티며 민족의 목숨을 팔아묵어 모은 엄청난
재산을 소유하고 독립군을 탄압하고 거짓명예와 모든 기득권을 부여잡고 국민에 군림 하려 드느냐?
무슨 이유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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