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당국은 뭐하나? 작성일 : 2005년 2월 10일 조회수 : 5 추천수 : 1 번호 :13890-0
시노숙자 민간위탁시설 운영자의 딸을 미국 유학보냈다고? 추천하기
시 사회복지당국의 팔짱을 끼고 있는 사이에 노숙자의 민간위탁
시설의 운영자가 뭔가의 뒤의 배경으로 수년간 시에서 지원하는
노숙자의 생활 보호비의 통장을 자기들이 가지고 있으면서 주지도 않고, 사회복지 담당에게 수용인원의 예산을 청구하면 인원파악
도 하지않고 준다는 것이다.
1인당 00만원이 지급되는 국민의 혈세를 불시에 인원점검도 하지
않아 사회복지당국의 묵인속에 수용인원을 초과하여 예산을 청구
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1-2명의 노숙자도 아닌, 10명, 20명이상을 청구한다면
사회복지당국에서 그 소문을 듣고도, 왜 팔짱만 끼고 있을까?
사회복지당국에 문제가 발생시에 자기들이 다칠것을 뻔히 알면서
왜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을까?
더욱 기막힌 일들은 민간위탁운영자가 수용인원을 수십명씩 초과
하여 예산을 청구하고, 매월 수백만원, 1년에 수천만원의 운영비용
을 받는데도, 그런 소문을 모를리 없는 사회복지담당들이 위탁시설
에 인원점검도 못한다는 소문이다.
무엇때문일까?
위탁시설의 운영자가 예전에는 딸을 유학보낼정도로 갑부가
아니었다는 소문인데, 수년간 위탁시설을 운영하면서부터 갑부
소리를 듣고있다는 것이다.
시립수용시설이든 민간위탁 수용시설이든간에, 말소된 주민등록
을 살려주고, 의료보호 혜택도 해주고, 알콜중독이나 정신질환을
치료도 해주고, 재활프로그램도 해주는데,,,,
시립수용시설에서는 예산을 받고,얼어죽을지모를 거리의 노숙자를
술취해 있다고 방치하고, 그로 인해 역사주변의 노숙자들이 인근
상점이나 음식점에서 손님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을 하고,역사
내에게 집단으로 몰려다녀 시민에 공포감을 주어 금품을 요구하는
데도, 시 사회복지당국에서는 왜 팔짱만 끼고 있는가?
노숙자 시립수용시설,시립수용병원, 민간위탁시설 운영자에 대하여
시 사회복지당국은 즉시 감사를 실시하여야 한다.
1)수용시설내의 노숙자의 말소된 주민등록 생성여부
-,노숙자중에는 일부로 사업에 부도를 내고 돈을 챙기고 도망다
니는지 여부를 알아내기 위해 주민등록을 살려주었는지 여부
-.죄를 짓고 도망다니는 범인을 색출하고 노숙인 수용시설에
은신의 장소로 활용하는 지 여부
-.수용인원을 수십명이나 초과청구하여 국민혈세를 빼내는지와
노숙자의 통장을 빼앗고, 마음대로 사용하는지여부를 확인했는지
여부
-.수용시설의 감독자인 사회복지담당자가 노숙자 위탁민간시설
을 점검하여 인원파악을 했는지여부, 내부에서 폭행이 자주 일어
나는지여부,노숙자의 통장을 빼앗아 맘대로 비용을 유용했는데
알고 있는지 여부
-.민간위탁수용시설의 운영자가 시설내의 주먹쓰는 사람들에게
뒤에서 조종하여 술을 먹었다는 이유로 집단으로 폭력을 행사
하여 ?아내고 없는 사람을 그대로 비용을 청구하여 타먹는지 여부
-.민간위탁수용시설의 운영자가 시설내의 주먹쓰는 사람들에게
폭행을 당하고도 질병으로 쓰러져 다쳤다고 고소를 못하게
협박하고 병원에 치료케 했는지 여부
-.민간위탁수용시설내 청구되 비용이 식비와 난방비로 적정하게
사용되었는지 여부
-.민간위탁수용시설내에 후원된 물품을 장부에 기재치않고
인원초과 청구된 금액으로 둔갑시켜,면죄부를 받으려는지 여부
-.수용시설밖의 노숙자가 식사를 하려고 수용시설내에 밥을
얻어먹으러 갔는데도, 주먹쓰는 사람들에게 밥을 먹지못하게
하고 ?아냈는지 여부.
-.수용시설의 밖의 노숙자가 만취상태로 추위를 피하려고
수용시설에 찾았는데도 얼어죽도록 잠잘때가 없다고 내?거나
술취한 사람을 잠잘때가 없게 만들었는지 여부
-.민간수용시설의 운영이 그곳에서 시에서 지급되는 봉급받고
24시간, 365일 운영치않고 자기들 편리한대로 규정을 정해서
직장을 구하는데 활용했는지 여부
-.민간수용시설에 봉사자는 봉사정신을 가지고 있는지, 아니면
취업이 어려운데, 취업에 성공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여부.
-.사회복지담당이 수용시설 점검여부 또는 사회복지담당과
수용시설 운영자와 친하지여부, 왜 친한지 여부.
-.기타등등
@@@ 서울역에서 사망한 노숙자에게 폭행의 흔적이 있었다면
가정해본다.
수사당국에서는 여론에 밀려 서울역 공안원에게 폭행치사혐의
에 대하여 강도높게 조사하여 누명을 쓸 가능성이 ^^^
당시 출동한 서울역 공안원은 2005년도에 액운을 땐 해.
노숙자들한테 누명쓸 ????
노숙자들끼리 집단으로 역사내 여러곳에서 좋은 자리를 차지하
려고 집단으로 패싸움하고, 맞은쪽이나 때린쪽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공안원들에게 오히려 공안원들이 때려서 피가 난다고
시민들에게 호소하는 이유가 뭔고, 자기들끼리 패권다툼하고
다쳐놓고는 왜 공안원들에게 뜨집잡고 누명씌우지?
옆에서 지켜본 시민이?
불쌍하게 인권유린 당하는것이 공안원이지?
노숙자들중에 상당수가 고학력자들?
천만 다행인것은 수용시설밖의 노숙자들 대부분이 내부질환을
앓고 있는데도 본인이 치료시설에 들어가 치료받기를 거부하여
본인이 치료거부하면 강제로 치료가 어렵다는 것이고, 강제치료
시에 노숙자인권단체로부터 인권유린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
는것이다.
수용시설밖의 노숙인들이 자유로운 판단을 하고 있는 만큼
스스로 예전의 무절제한 생활에서 벗어나 절제되고 살려는 의지가
14689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