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개표기조작으로 한 국가의 대통령당선을 도둑질한 함량미달의
공산당의개 가짜 대통령 노무현아 !!!!!!!!!!!!!!!!!!!!!!!!!!
지금 번져 나가고있는 산불에물을 끼언져가지고는 산불을꺼지못한다
산불이 번저나가고 있는 휠씬 앞쪽지역에 모든 군경헬기를 동원하여
바다물에서 물을 바로 공수하여 산불 차단막을 구축 하여야 한다
번저 타들어가고 있는 곳과 앞에 물을 뿌려 보아자 헛수고다
너무나 고귀한 문화유산 현지주민분들의 재산과 산림이
불타고 있다 가짜 대통령 노무현아 !!!!!!!!!!!!!!!!!
허구한날 부정선거에만 미쳐있지말고 이때에 지혜를 짜내어 산불을
꺼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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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전소(全燒)…오늘 밤이 최대 고비
[노컷뉴스 2005.04.05 18:41:30]
식목일인 5일 전국이 대형산불로 곳곳에서 큰 피해가 났다.강원도 양양군에서는 산불이 강풍을 타고 불씨가 살아나면서 낙산사 건물 대부분이 불타고 낙산비치호텔 인근까지 불길이 번지는 등으로 양양지역에 재난경보가 발령됐다.
노무현 강원도 산불피해와 관련, 오영교 행정자치부 장관에게 강원도 양양 지역을 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양양 낙산사 전소 4일 발생한 양양지역 산불이 5일 오후 1시쯤 완전 진화되는듯 했으나 15미터의 강한 바람을 타고 잔불을 정리하던 과정에서 또다시 불길이 살아나 낙산사와 낙산비치 호텔까지 불길이 번졌다.
이로 인해 낙산사 대웅전이 불길로 전소됐고 부대시설 시설도 완전히 불에 탔다. 특히 낙산사 내에 문화재 소실이 우려됨에 따라 일부 불상은 안전한 곳으로 옮겨지기도 했지만 보물 479호인 ''낙산사 동종'' 등 대분분이 불에 탔다.
낙산사 스님들이 긴급 대피한 후 송림쪽에 가까운 낙산사 서쪽 일주문에 불이 붙었고, 화마는 요사채와 대웅전을 차례로 삼켜 들어갔다.
또한 불길이 부근 낙산비치호텔 방향으로 번지면서 투숙객30여명과 직원들이 긴급 대피했다.
강원도 양양의 해변가 오봉산에 위치한 낙산사(시도유형문화재 35호)는 관동팔경(關東八景)의 하나로 서기 671년 신라의 고승 의상대사가 관음보살을 처음 만나 세운 절이다.
낙산사는 여러 차례 불에 타 다시 세워졌으며 현 건물은 1950년 6.25전쟁으로 소실된 뒤 1953년 재창건됐다.
창건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무려 1천300년 이상의 역사가 있는 만큼 낙산사는 관세음보살상, 홍련암, 의상대 등 각종 문화재와 보물의 보고다.
◈…양양,속초 피해 상황. 다행히 인명피해는 아직 없어 이에 따라 양양 물갑리와 적은리, 파일리 등지에서 주민들의 대피령이 내려졌으며 현재 양양지역에는 재난경보가 발령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양양지역 피해상황이 건물 40채가 불에 탔으며 산림 150ha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으나 피해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속초 비행장과 낙산 삼거리까지 7번 국도의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일부 철도구간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그러나 다행히도 인명피해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양양지역 16개 마을, 1천8백여 명의 주민들이 긴급히 대피해 있으며, 산불피해 이재민들은 낙산도립공원과 일출예식장, 마을회관 등에서 구호를 받고 있다.
◈…산불 왜 피해 커졌나? 강한 바람때문에 진화에 어려움현재 산불진화에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강풍 때문이다. 사람이 서 있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초속 15미터에서 최대 30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따라 큰불은 잡아도, 잔불이 자꾸 살아나면서 산불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산불진화 장비도 턱없이 모자라 진화에 애를 먹고 있다. 현재 양양산불에는 4천여 명의 진화인력과 50톤의 대형헬기 13대가 투입됐다.
하지만 고성 비무장지대에 난 산불지역에 소방헬기를 투입시켰다가, 다시 양양지역으로 재투입하는 과정에서 산불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더욱이 양양군 물갑리 부근 지역에는 대형 군부대 탄약고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소방차량 등이 방어선을 구축하고 있다. 또 인근에서 액화석유 가스통이 터지는 등 가스폭발 위험으로 진화대가 접근을 못하기도 했다.
◈…건조주의보, 날씨도 어려움 가중 시켜…완전 진화 위해 오늘 밤 고비소방당국은 해가 떨어지지 전까지 큰 불길을 잡기 위해 진화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는 밤이 되면 산불진화에 어려움이 있고, 진화대원이 진입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산불진화에 가장 큰 변수가 강풍인데, 이같은 강풍이 잦아들면 산불진화는 좀더 손쉬울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령되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돼 큰불을 잡았다고 해도 잔불을 완전히 끄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대형 헬기가 다시 동원되고 진화인력도 계속 보강되고 있어 양양지역 산불진화는 5일밤쯤이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盧대통령, 재난지역 선포 검토 즉각 지시노무현 대통령은 5일 강원도 산불피해와 관련, 오영교 행정자치부 장관에게 강원도 양양 지역을 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30분께 정부종합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 권 욱 소방방재청장으로부터 산불피해 현황을 보고받은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김만수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야간에 진행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앞서 노 대통령은 청와대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위기관리센터를 방문해 이종석 NSC 사무처장과 유희인 센터장으로부터 산불 관련 현황을 보고받았다.
노 대통령은 또 위기관리센터에서 김진선 강원도지사와 권 욱 소방방재청장, 이창재 산림청 산불방지과장 등 관계자들과 1시간동안 전화통화를 갖고 산불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진화작업 등 피해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김 대변인이 밝혔다.
CBS영동방송 이장춘기자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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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대통령, "양양, 재난지역 선포 검토" 지시
[노컷뉴스 2005.04.05 18:56:30]
정부는 잠시후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부처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산불 피해 대책을 논의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강원도 양양지역을 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피해가 커지고 있는 강원지역 산불 대책 마련을 위해 정부가 긴급회의를 갖는다.
정부는 국무총리 주재로 5일 7시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관계부처 장차관이 참석하는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피해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산불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강원도 양양지역을 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오영교 행정자치부 장관에게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동원할 수 있는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라"고 당부했다.
소방방재청 "33세대서 92명 이재민 발생" 밝혀이해찬 국무총리도 김진선 강원도지사와 전화통화를 갖고 현지 피해상황을 보고받은뒤 특히 "인명피해가 없도록 진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현재 낙산사까지 태우며 좀처럼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는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지역에 재난경보가 발령됐다.
소방방재청은 "지금까지 265가구 660여명의 주민들이 대피했으며 이재민은 33세대 9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이날 10여건의 산불이 잇따랐다.
오후 4시 15분쯤 경북 울진군 죽변면 죽변2리 송정마을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강한 바람을 타고 이시간까지 확산되고 있다.
이에 앞서 4일밤 발생한 충남 서산 가야산 화재도 임야 15헥타르를 태운뒤 5일 오전 진화됐다.
CBS사회부 여동욱기자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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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재난종합상황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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