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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성수대교인지는 몰라도 개망신스런 사고가 일어나 전국민을 침통하게 한적이 있었죠!
부추연에서 다리얘기를 하는걸보니 다시 그런 사고가 일어나는건 아닌지 생각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교각 밑에까지 땅굴로 침투한 북괴군들이 교각을 붕괴시켰다는 이야기가 있었죠!
내가 김정일이라도 서울의 수십게 다리교각 뿌리에는 고성능 폭약을 설치하고 서울시민을 인질로 잡아서 원하는데로 마음껏 할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한개쯤은 실수로 먼저 붕괴되는 사고가 생길수도 있겠지요!
지금도 잠시 휴전중인 전쟁상황의 우리나라에서 전쟁을 잊고 안이하게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자신의 처지를 인식하고 정신을 차리지 않는다면 자신과 가족의 안전은 보장할수 없게 될지도 모릅니다.
수십년간 배운 우리나라 역사책에서 말해주는것은 정부에서 수천년동안 국민들을 재대로 보호해준 적이 없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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