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을 빨갱이넘들을미화시키는 계몽영화다. 정권이빨리바뀌어서 이런넘의영화사,감독들 전부 북으로 보내버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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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 동막골...은 빨갱이 영화였네.
글쓴이: anrndghk714
진정으로 니들이 통일을 원하고 굶주리는 북한 인민들을 생각한다면
북한 수용소에서 처절하게 굶어죽어 나가고, 맞아 죽어 나가 고, 별것도 아닌일로 사람을 공개처형 시키는 북한인민들 모습 을 영화로 만들어야 되는거 아닌가?
탱크를 밀고 남한으로 쳐 들어와 수백만의 동족을 처참하게 도륙한
민족의 웬수....살인마 김일성 ..
그 아들 김정일은 어떤가 저 혼자 살고자 인민들이 먹어야 할 돈으로
핵 무기를 만들어 온 나라를 상대로 협박과 갈취를 일삼으며,
지 인민들을 다 굶겨 죽이는 인간백정 살인마 가 아닌가?
이런놈들이 일으킨 전쟁을 미화하고. 오히려 자유대한 남한을 지킨
국군과 연합군을 아주 때려죽일 놈으로 묘사한 동막골이란
썩어빠진 빨갱이 영화 !!!
여러분 !!! 이런 썩어빠진 영화는 절대 보지 맙시다 !!!
어린 학생들이 보면 거짓을 진실로 알지 않겠습니까?
어린 학생들이 무슨 판단력이 있습니까?
영화는 그냥 영화로 보면 된다지만, 어린애들은 영화도 있는
그대로의 사실로 받아 들입니다.
실미도란 영화도 거짓 투성이의 영화였지만, 어린 학생들은 저당시
정말 저랬구나 로 믿어 버리더군요.
영화에는 인민군은 아주 자상한 군인으로...
우리 국군과 우리의 자유를 위해 도와주러온 연합군은
아주 잔인하고 나쁜 놈으로 그려놓았더군요.
사실은 정반대 입니다.
6.25 당시 인민군들은 후퇴해서 쫓겨 가면서
아무 죄도 없는 양민들을 학살을 하고 갔는데,, 그 수가 수십만을 헤아립니다
어떻게 죽였냐 하면은
총알 아낄려고 사람을 죽창으로 나무에 묶어놓고 찔러 죽이고
돌로 내려쳐서 죽입니다. 어린애, 부녀자 할거 없이요.
그리고선 커다란 구덩이를 파 그대로 발로차서 던져 버립니다.
어린 학생들을 학도 의용군으로 끌고가 발목에 도망을 못가게
쇠사슬로 채워놓고 총알받이를 시킨놈들이 인민군들 입니다.
반동분자 라는 얼토당토 않은 죄명을 덮어씌워
정말 잔인하게 사람을 죽인건 바로 인민군들 이란 말 입니다.
이렇게 처참하게 죽어간 사람이 수도 없습니다.
이런 쳐 죽일 민족의 철천지 원수놈이 일으킨 전쟁을 미화하다니요?
이런게 빨갱이 영화가 아니고, 어떤게 빨갱이 영화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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