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은 용기를 내십시요
대통령은 나약한 모습을 더 이상 국민에게 보여서는 아니됩니다
힘들어도 힘들지 않는 모습을 극단적인 모습도 발언도 보여주지 않아야 합니다
대통령은 아무리 힘들어도 국민에게 용기와 희망 그리고 국가사회 정의와 싸우는 국민들의 최종 대표자이면서 총 책임을 지는 자격을 부여받았기에 자신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이겨나가시기를 바랍니다
한 국가의 흥망은 국가 지도자의 용기에 따라서 좌우가 됩니다
그러므로 그 용기는 어디에서 나오는가?
바로 주도면밀하고 치밀한 국가 백년대계의 설정과 비젼 그리고 삼라만상을 아우를수있는 권능을 가짐으로써 당당하고 악의에 굴하지않고 그리고 그 악의 세력들에게 관용하고 때로는 냉엄한 모습을 보여주는 용이 여의주를 자유자재로 부리듯이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대통령 측근을 비롯하여 수많은 예하 비선라인이나 정식 라인이나 진심으로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생각하고 공통된 가치관들이 국민들보다 앞서서 가는 행동과 실천 모습이 되어야 하는데 만약에 현재 그속에 해당되는 분들이 자신들의 일신의 안위를 위해서 아부하는 측근들이 있다면 진정한 국가와 국민에 대한 충성심이 없이 그러한 자들이 있다면 이는 참으로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제는 대한민국 대통령 5년 단임제에 모든것이 다 해결되어야 한다라는 요구는 무리수가 띠르지만 나머지 임기안에 꼭 하지않으면 안될일을 해서 이 나라와 국민에게 큰 선물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3자가 바라보는 대한민국의 모습은 한마디로 다 공동의 책임이 있다라는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자유로울수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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