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민주는 그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지금껏 수많은 순국영령들의 목숨을 담보로 겨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유지되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지난 정권부터 조금씩 발갛게 물들던 금수강산이 지금에 와서는 완전히 새빨갛게 변해 있다. 어쩌다 이런 날이 오고 말았는지 통탄할 일이다.
이대로 가면 다음 정권이 좌빨로 들어서는 순간, 김정일의 속국이 되고 만다. 이제 국민들도 조금씩 그 낌새를 차리고 있지만, 계속 질질 끌려다니면 우려하던 그런 일이 반드시 오고 만다. 그렇기 때문에 더 늦기 전에 자유민주 대한민국의 금수강산을 새빨갛게 물들이고 있는 놈들을 일망타진 하는데 모두 발벗고 나서야 한다.
지금이 적기이다. 공산당이 허용되어야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했고, 모택동을 존경한다고 했던 미친 넘, 집무실에 김정일 꽃이라는 베고니아를 두지 않으면 못 사는 놈, 만경대에 가서 가슴 벅차 했던 붉은 무리들, 맥아더장군 동상을 철거해야 한다고 죽창을 들고 설치던 빨갱이들, 6.25 동란을 통일전쟁이며 미국이 통일의 원흉이라고 하는 미치광이 강정구와 그의 졸개 장시기 같은 놈이 어떻게 자유 대한민국에서 대접 받고 살게 할 수 있나?
여기까지 왔다는 말은 이미 80% 이상 적화가 되었다고 보는 것이 옳다. 남은 20%는 김정일의 붉은 군대에게 밀려났던 낙동강 전선에서 다시 밀고 올라와 지금의 반쪽이라도 찾았던 지난 날을 상기하면서 지금 모두들 행동으로 나서서 김정일의 꼭두각시 같은 불순한 무리들을 일망타진 하고 자유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 한다. 지금의 정권은 지난 정권보다 더욱 악랄하고 추잡한 미치광이들 집단이고 김정일의 시녀에 지나지 않는다.
이놈들은 말로 해서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 미친 개들보다 못한 놈들이다. 이놈들에게는 국법도 없고 국민들도 없다. 오로지 우리에 든 소수의 붉은 코드들만을 위하면서 북쪽의 김정일만 보면서 말장난과 불장난을 일삼는 요괴들이다. 억지와 궤변은 기본이고, 위선과 조작은 특기이며, 음해와 중상 모략은 양념이다. 이들 세력이 계속 늘어나면 어느 순간 김정일의 아가리 속으로 나라와 국민들은 들어가고 말아 죽는 것보다 못한 삶을 살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기 전에 국민들이 나서서 못된 붉은 패거리들을 당장 처단해야 한다. 나라가 이토록 위태로운데도 남의 일인냥 모른 척하거나 사사로이 이해타산만 따지고 있어서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꼴을 당할 수 있다. 지금은 단순히 강정구로 인한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과의 갈등이 아니다. 이미 정해진 시나리오대로 대한민국을 적화하려는 수순의 일환일뿐이다. 참으로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국민들이 모두 분연히 일어나서 나라를 살리고 스스로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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