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시장이 과거사는 이렇게 들추어야
된다는걸 보여준 쾌거가,
이번 청계천 복원이 아닌가 생각하네요.
47년전의 청계천과거사를 서울시민 모두가
하나가 되도록 결집시킨 사례입니더!
수십개가 넘는 과거사위원회만 잔뜩 만들어
놓고,
국민들의 갈등을 증폭시켜 싸움이나 붙이는
현정권의 무능함과 너무 대조를 이루는 것 같아
다시한번 이시장의 과거사캐기 모범적 실천에
대해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대통령이 되면 경부고속도로의 과거사를
또. 캔다며예?
바로 <경부운하>를 건설하겠다는 포부가 그것인데,
이시장은 어찌그리, 일을 위해 태어난 분 같습니까!
그래서 지금 우리에게도 일을 할 수 있는 든든한 분이
있다는게 그나마 국민들은 큰 희망 아닙니꺼!
선전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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