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떠나가고 있다.
행정도시니 거시기니 하면서 서울을 쪼개고 싶은 노무현의 지배계급들이
혁명을 부르짖고 있는 것이다.
서울은 자유민주주의의 보루이다.
서울을 잃어버리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잃는다.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도적질한 노무현은
기회가 있을 때 마다 "대통령 노릇을 못해 먹겠다" 했다.
왜 대통령 노릇이던가?
김대중에 의해서 허수아비 대통령이 되었기 때문이었다.
김대중은 무엇으로 노무현에게 대통령직을 도적질 하도록 했는가?
그것은 전자 검표기였다.
수많은 전자 관련 인사들이 전자 개표기로 검표를 하면
부정선거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해왔다.
이러한 국가적 조직적인 부정 행위는 3.15 부정선거 이후 없었다.
그것도 국가정보원에서 차출된 19명의 전산요원에 의해 부정선거가 자행 되었다.
이를 위하여 선거관리위원회는 관우정보 기술 (주) 류제하를 통해 검표기를 납품 받았고
국가정보원은 이에 앞서 한나라당 사회발전연구소의 여론조사를 도감청하면서
여론조작 까지 서슴지 않았다.
여론을 조작한 국가정보원, 이를 토대로 부정선거를 기획한 국정원과 선관위.
이 여론 조작 프로그램을 각 언론사에 배포한 후 이를 보도하도록 한 박지원과 청와대와 국정원.
이 내용을 토대로 한나라당은 자신들의 여론 조사가 도감청 되어 조작되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고
이에 맞추어 선관위는 3번에 걸친 선거법을 수정 하면서까지 부정선거를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었다.
부정선거 진상이 인터넷을 통해 폭로되면서 무차별적 검거와 구속이 진행되었고
급기야 검찰과 경찰은 부정선거 검표기 납품회사 대표까지도 그 입단속을 위해 구속 수감하고 말았다.
그러나 진실은 결코 숨겨지지 않는 법.
부정선거가 어떻게 조직적으로 그것도 국가기관이 조직적으로 부정선거에 관여하게 되었는지,
그 중요한 백서가 곧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박지원은 서울구치소에서 "나라를 위해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으며
이해찬은 " 죽었다 깨어나도 이회창은 이번 선거에서 당선되지 못한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이회창이 만약 대통령에 당선되면 우리 모두는 죽는다"고 말한
새천년민주당의 전 현직 국회의원들이 있었고 설훈을 포함한 김대업의 사기가 부정선거의
한 단면임을 보여 주고 있다.
부정선거의 잡범들은 돈으로 매수된 한나라당에도 있었다.
노무현은 부정선거 진상이 발표되기 전에 그 책임을 통감하고 물러나야 한다.
자유민주 헌정회복을 위한 원로회의와 자유민주헌정회복을 위한 국민연대,
그리고 자유민주 헌정회복을 위한 청년연대가 부정선거 진상을 알리는 일에 앞장서게 될 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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