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정신적 가해도 살인입니다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아군에게 등뒤에서 난사를 당하신것같은
그 아픔을ㅡ
설명할수없이 세세하게 겪는 감정에 요동이 얼마나 마음을 괴롭히면 식사도 못하시고 ...

정신적 가해도 살인입니다
정의를 감춘 정신적 가해로 살인하는 살인자들이 활개친다는 사실이 소름끼치고 통탄스러워 슬플뿐입니다

아 ~
힘드셔도 식사를 하시면서 얼른 쾌차 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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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권용 서한기 기자 = 수면장애와 극심한 피로, 스트레스에 따른 탈진으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가 죽도 못먹는 등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8일 "입원 이튿날인 이날 오전 현재까지 황 교수가 식사로 들어간 미음과 과일을 손도 못대고 있다"고 말했다.

황 교수는 입원한 첫날에도 식사를 전혀 못하고 링거 주사를 맞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황 교수는 이날 혈액과 소변 검사 등 간단한 기초검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황 교수가 입원한 1인용 일반병실에는 이날 오전 11시께 오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이 방문, 황 교수를 위로했다.

오 부총리는 황 교수가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하기를 바란다며 건강이 회복하는 대로 연구실로 복귀, 연구에 전념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과학기술부는 전했다.

오 부총리는 이어 낮 12시께 서울대 수의대 연구팀을 방문해 연구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는 최근의 줄기세포 진위논란에도 불구하고 황 교수와 황 교수 연구팀에 대한 과기부의 지원 방침을 거듭 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7일 밤 10시께 황 교수의 최측근인 강성근, 이병천 서울대 수의대 교수가 병문안을 했으며,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도 이날 오후 4시30분께 다녀갔다.

또 이날 밤 인터넷 카페 `아이러브황우석'의 회원들이 서울대병원 본관앞에서 촛불을 들고 황 교수의 쾌유를 빌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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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선일보에서 입원해 계신 황교수님을 뵈면서
정신적 황폐감과 설명할수없이 세포 마디마디에서 전해지는
처참한 심경을 헤아릴때 개인 입장에서도 분노로 참을수없음을
눈물이나 대신했지만 ㅡ

과학자로서 그분에 세계적인 성과 가 국민을 벌어먹일 엄청난 국익에 기여하는 데도 불구하고 국가가 나서서 적극보호해주지도못하고 MBC 따위에 일개방송프로가 무슨의도에서 어떤 음모가 도사리기에 힘든연구과정에서 얻은 열매를 앉아서 쉽게 따먹으려는 도둑들에게 당해야 하는건지
발본색원 명명 백백히 정부차원에서 국민들께 밝히고 처벌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호받지도 못하는 대한민국ㅡ !!
애국하기도 힘든 대한민국 ㅡ !!
모범이 되야할 사람들의 기생충같은 행태로
전염병퍼지듯 병들어가는 사회, 죽어가야하는 사람들 ㅡ !!
나만 잘살면 된다고 질서와 공공의 이익을 해치고 공공의적을 자처하는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기득권을 취하려 판을치는 대한민국 ㅡ !!
기여하고 싶어도 그래서 떠나려할지모를 과학자들 ㅡ !!
환멸을 느낄것입니다

황교수님 !! 길가다 넘어지면 툭 !툭 ! 털고 일어나 아파도 상처가 아물면 잊혀지겠지만 평생을 과학발전을 위해서 기여하는 좋은일 하시다가 잘해서 잘못되는 기가막힌 이치를 당하시면서 그깊은 상처가 평생을두고 겪는 아픔이 될수밖에 없을 황교수님만에 고통이라는것에 너무가슴아픔니다

황교수님 !! 빨리 쾌차 하셔서 정의롭지못한 정신장해자들의 인간개조를위한 뇌 인자 연구도 함께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얼른 쾌차 하셔서
국민들의 응원을 받으며 활동해주실것을 기다려봅니다

정부는 대한민국의 보물 국민이 키워온 고급인재 과학자들과 연구업적을 잃치말고 상응한 댓가와 지원과 격려와 위로로 계속연구활동에 전념할수있도록 그들을 보호하고 지켜줄것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촉구한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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