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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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盧)가라면 이제 국민들도 신물이 날 것이다.
지난 대선에서 온갖 거짓과 사기를 치면서 위선과 조작으로
들어선 인간이 누구이며, 그런 인간이 나라와 국민들을
어떻게 만들고 있는지 똑똑히 알고 있을 것이다.
그 인간도 노(盧)가가 아닌가? No는 죽어도 아니랬다.
이번 황우석 사건에도 노(盧)가가 또 말썽을 부리고 있다.
진작 자신이 몇 일 전까지만해도 모든 것을 확실하게 믿고
있다고 한 인간이 아닌가? 그래놓고서는 이번에 말을 180도
거꾸로 하면서 황우석 교수에게 거짓말을 한다고 눈물을
짜면서 길길이 날뛰고 있으니 적반하장도 유분수가 아닌가?
이 인간의 조상도 추적해봐야 한다. 분명 하와이일께다.
노(盧)의 의미를 보면 밥그릇이라는 것도 있다. 역시
밥그릇 싸움에는 노(盧)가를 따를 자가 없을 것이다. 지난
대선에서 이적 노괴의 꾀임과 자신의 밥그릇을 생각하며 깜도
아닌 주제로 무지막지한 말장난과 불장난을 일삼으며 들어선
인간이 누구인가? 이제 꼬라지 보는데도 국민들은 역겹다
못해 가증스럽게 느끼고 있을 것이다.
여하튼 노(盧)가는 재수없는 인간들이다. 특히 하이와제는
정말 어쩔 수 없고, 당장 폐기 처분하는 것이 상수이다.
어디에서 쓸모가 없는 새빨간 미치광이라고 보는 국민들이 많다.
이런 요상한 노(盧)가들 때문에 순진하고 착한 많은 다른
노(盧)씨들까지 도매금으로 넘어가고 있음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대한민국에 분란과 갈등을 계속하여 조장하는 지금의 두
노(盧)가 때문에 나라가 개망신을 당하고 침몰 직전에 있다.
정말 통탄할 일이다.
18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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