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민족 시민과 국민속에
파고들어 국가를 해하고 국민을 속이는 암적인 존재는 도려내야 한다.
그들에게 인권이 박탈되어야 하고
자신이 뿌린 여파가 회수될때 인권을 돌려받을수 있다.
친일파 후손들과 수구 기득권을 지킬려고 억지를 부리고
반공을 외치며 애국자로 둔갑하고
외세에 빌붙어 자국민을 괴롭혀 왔던 놈들은
사회를 지도하는 자리에서 물러나고 노동을 해서 먹고 살게 해야한다.
그들은 법조계 진출을 막고 정치계의 진출을 막고
학계의 진출도 막아야 하며 기업의 운영권도 박탈하고
영세 상인 아니면 노동을 해서 연명만하게하고
반국민적 반민족적 행동을 하는 결과를 보여주어야 한다.
일본군 장교가 한국을 통치할때와
위대한 노무현이가 통치할때는 달라야 한다.
야당을 살펴보자
민노당도 민주당도 제일 먼져 사라져야 할당들이다.
자민련 중부권 신당도 마찬가지다.
그렇치 않아도 어지러운때 온갖 잡탕들은 모두 사라져야 한다
그래도 제일 야당인 한나라당은 손질을 많이 해야한다.
그래도 이회창체제가 제일낫다.
친일 장교딸이 야당의 대표가 되어있는 것은 국가의 망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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