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노당의 두 얼굴
민주노동당은 국회의원 철도무임승차에 대한 비난여론이 일자
철도무료승차권을 반납하는 쇼를 언론에선 보이더니
정작 한나라당 이계진 의원의‘철도무임승차 폐지’하자는 법안에는
끝까지 사인을 안 했다고 한다.
개혁을 하고 서민을 위하고 어쩌고
국민을 위하는양 심각한 표정을 지으면서,
뒷구멍에선 잇속 채우기 바쁜 이중인간들이 모인 "탈바가지 당"이다.
그러면서 무슨 개혁 어쩌구 정말 역겨우니, 제발
연봉 8천을 넘는 귀족노동자들 한테 얼마나 받아먹고
그리도 얼굴에 개기름 번질 하는가? 말하라
8천만원 연봉받는 귀족 노동자 대변인 귀족노동자들과 이마에 빨간 띠 두르고,
맨날 어깨동무하고 시위나 하면서 먹고살거라
그게 딱이다.
"서민 탈바가지 쓴 이중인격 민노당"
8천만원 년봉 받는 귀족 노동자 대변인 민노당
민노당 년봉 8천만원 받는
귀족노동자적 특권의식 버려라!!!!!
2006. 3. 2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19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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