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송사와 신문을 보면 남북화해정책인 정부와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양심인사를 무조건 공격하는
사대수구적 언론이 있어 언론과 검은정치권의 유착을 경계하기위하여 이글을 올린다
조선 동아일보가 친일매국신문이었고 사대수구 군사독재세력 대변지란것은 다아는사실이고
군사독재정권시절 협력적인 언론과 짝짜꿍 되어 국민을 속이며 독재정권을 연장하던 한나라당의 모체당
실예로 군사독재정권당시는 모든 기관과 관공서와 민간자치부속부서마다
전두환 동생이 회장인 새마을신문과 조선일보를 보도록 압력을 넣었고
요즘도 경상도지역에 조선 동아일보 점유율이 높다
얼마전 초록은 동색이라고 동아일보와 앞으로 집필방향과 정치적협잡을 한후
2차로 노래방까지가서 향응을 즐기다
급기야는 여기자를 말잘듯는 부하로 인식하고 유방까지 주물러대던 한나라당 사무총장나리
변명한다는 말이 여주인으로 착각했다나
그런 비밀 모임을 많이 하니 여주인것은 맘대로 주물러도 돼는건지?
벌써 여주인들과 입맞추어 여주인들도 그런모임의 성격과 횟수를 묻는 인터뷰에 함구하며
일부 종업원들도 바꾸고 함구령을 내렸다니 뒤가 무척 구린가보다
그러나 여성계와 음식업협회 또 피해당사자가 국회의원으로선 있을수없는 범죄행위라하고
모든국민이 사퇴를 원했으나
처음과 달리 지금은 최연희의 사퇴요구에서 한발 물러나 박근혜가 사퇴는 최의원에 맡긴다고 한발 빼고
사퇴 않하면 고발 한다던 추행당한 동아일보 여기자도 언론과 정치권의 검은결탁이라고
여론이 따갑자 마지못해 고소한 모양이다
여기서 한발 빼며 조용해진 한나라당을 더듬어보자
얼마전 과거를 보면 정권잡으면 손봐준다고 기업에 협박하며
차떼기로 돈 뜯어내던 김영일 사무총장과 한나라당일당들 감옥까지 갔었다
그런데도 제버릇 개못준다고 얼마전 대구 기업인 모임에서
기업인들이 한나라당에 정치자금을 조금 낸다고 한나라당의원이 맥주병 깨트리고 던지며 공포분위기조성으로 공갈 협박하는걸보니
아직도 한나라당의 검은 돈거래 일명 차떼기자금이 아직도 있는것인지
있다면 언론 장악용으로 언론사에도 검은 거래가 있었을것이다
그런 검은돈 흐름 중심에 최연희 사무총장이 있으니 나죽으면 같이 죽자고 한나라당 특기인 물귀신 작전을 썼을테고
최연희작전이 한나라당의 추악한비리 폭로인 뜨거운 감자로 변한 모양일지도 모른다
그러니 박근혜와 동아일보가 뒤로 빼며 갑자기 조용해진것인지도?
만약 그렇다면 정말 더러운 정경유착과 권력에 기생하는 언론사 공생관계를 우리는 파헤쳐야한다
언론유착으로는 요즘은 정상적이지만 한때 편파보도성향인 YTN방송도 한나라당과 유착의혹이 있었고
이번엔 불법군사정권인 한나라당 모체인 민정당 창당세력이던 SBS윤세영회장으로
처가집이 문경에 있으며 태영건설등 태영그룹도 지배하고있다
윤회장이 민정당 창당멤버출신으로 노태우정권당시 특혜로 방송국을 차렸고
방송국 개국기념선포를 최병렬 문공부장관이 할정도로 군사정권의 핵심 멤버였으니
후신인 한나라당정권과 자연적으로 유착했었던 SBS방송
SBS 연개소문이란 연속극 세트장 설치비용 60억원을
강원도 정선 카지노 수익금중 폐광지역 후원기금으로
한나라당 텃밭인 경북문경시에서 세트설치비용을 일체 부담 하기로 협상하였다는데
이는 상식적으로나 관례상이나 이해할수없는 특혜로밖에 볼수없고
상법으로도 불공정거래인것이다
또 막대한 카지노 수입을 SBS에 낭비하는 문경지역은 전국민의 세금이니만큼 회수하여야할것이다
물론 문경시에선 문경 가은이 폐광지역이라 세트장 유치로 관광수입과 홍보효과를 본다지만 그역시 확실한 수입을 기대할수없고
설령 관광수입을 올린다하여도 가은의 산과강이 어우러진 빼어난 자연적인 경관과
촬영입지조건을 보고 방송사가 장소를 선택하는것인만큼
여태껏 그런 특혜를 방송국에준 지역시가 없으니 언론과 지역 권력세력과의 결탁이라는 정치적 음모를 배제할수도 없고
만약 결탁이 있다면 편파보도 신문과 방송은 국민의 눈과귀를 혼란시켜 바로보지 못하게하니 이는 필히 바로잡아야한다
또 SBS자회사인 태영건설도 문경시와 경상도등 전국 지방 국가 토목공사와 골프장건설등
지방 관주도 대형공사를 많이 선점해서 급성장한다는데
요즘같은 건설불황에 다른 건설사를 제치고 10위권안으로 급성장한 이면엔
해당지방권력과의 유착 특혜를 의심 않할수없고
지방권력의 80%가 한나라당이 차지하고있다
요즘 SBS기자가 북한에서 열린 남북이산가족 모임에서
납북자중 실제로 자진 월북한 사람도 있고
또 납북 되었어도 다시 남한으로 귀국보다는 북한에서 살길 원한 납북자들도 있는데
굳이 북한에서 싫어하는 납북자란 명칭을 앞장서서 선동하여
다른 방송기자들 까지 어정쩡하게 만들며 남북이산가족 모임을 망치고
남북대화와 협력을 방해하는 수구냉전적인 보도행위를 볼수있다
미국의 힘을 앞세운 10여차례의 약소국 불법침략과 민간인학살 비밀수용소 인권탄압행위
또 한국에서 쌀과 무기등 무역압력과 북한엔 핵포기하라며 냉전을 야기할수있는
미핵항공모함 남한주둔과 한미군사작전권등 미국의 잘못은 사대수구언론은 일절 함구하고있다
미국의 이익인 중국견제용 미국세력확장 한국의 서해안 주둔인데도
기지사용료도 안내며 불평등 소파협정등 속국같은 정책을 쓰며 주둔하려는 미국의 속셈은
전범국이 아닌나라는 미군주둔비용을 받는데도 우리는 꺼꾸로 매년10조원 우리세금을 바친다
이런 좋은 조건이므로 평화통일이 되면 미군철수요구가 있을것이므로
남북화해와 평화통일을 방해하며
돈으로 탈북자와 사대수구세력을 매수하여 여러가지 허위로 조작한 정보로 북한을압박하며
악랄한 경제봉쇄와 금융재제로 북한을 붕괴시키려한다
그래야 미군철수 국민여론을 잠재우고 한국에서 중국견제를 위해 자기들 돈도 않들이고
영원히 편안한 주둔을 위해서다
그런데도 사대수구언론은 미국의 잘못을 비판보다는 오히려 미국편드는 보도가 많은것이다
북한에 독설과 한반도 평화를 해치는 냉전조장으로 한국서 쫏아내야할
주미대사인 전쟁 스파이 버시바우 란 놈이 주관하는 행사에도
한나라당에서도 미국을 위한일이면 물불안가리고 한국당인지 미국당의원인지 헷갈리는
사대수구 박진 의원과 윤세영 회장이 같이 참석하여 버시바우를 축하해주는 행태도 있었다
미선이 효순이의 억울한 죽음처럼 한국에서 한국인을 죽이거나 불법만행미군을
함부로 구속못시키는 미국에 속국같은 한미소파협정을 만들어준 정권이
일찌기 전범국도 아닌 조선을 미국과 같이 강제분단시킨 이승만 미국앞잡이와
불법쿠테타로 집권하여 집권이 불안했던 박정희와 전두환 불법쿠테타정권이
정권을 인정 받으려고 미국에 아부하며 미국에 퍼주기 불평등 한미협정을 한국에 불리하게 하였고
노태우는 더욱더 미군에게 우리세금을 퍼주기로 지시한 매국노들이며
그후신인 한나라당과 조선동아등 친일세력과 군사독재 아류들이
미군에 매년 바치는 10조원의 10분의1도 안돼는 남북경협자금과 적십자활동을
퍼주기라고 트집잡으며 미국에 아부하며 남북교류를 방해한다
SBS도 요즘 방송내용중 국민에게 한민족인 단일민족의 우수성과 한민족간의 평화적통합을 배척하는듯한 방송과
미국을 위한 다민족정책등 미국의 이익을 대변하는 보도자세가 한나라당의 사대수구적 행태와 비슷하게 방송을 하며
특히 여당과 정부는 혹독하게 공격하는데 반해
한나라당과 지도부와 의원들 대화는 크게 부각시키며 비판방송은 조금밖에 할애하는것이 권력과 언론의 유착 행태로 분명 볼수있다
시민단체와 시청자 애독자 국민은 한나라당과 지역권력의 언론과의 비정상적인타협으로
언론유착의 불순한 의도가 있는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며 신문과 방송사는
SBS자회사인 태영건설같은 다른 이익회사를 겸업 못하게 하여야
언론과 검은정권의 유착을 막고 공정하고 바른 방송과 신문을 국민에게 돌려주어야한다
또 한나라당 선전용 인터넷 신문인 전남광주지역 데일리안에선
그지역 민주당 의원의 동정과 인사말까지 기사에 올리는둥
전남지역 민주당 흡수작전까지 펼치는데 민주당에선 무반응이며
한나라당과 협공으로 항상 정부를 공격한다
과거 군사정권때 어용정당같은 수상한 민주당의 행태를 볼수있고
한나라당의 모체인 군사정권처럼 노골적인 한나라당의 언론장악과 인터넷을 이용한 여론조작을 경계해야하겠다
19745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