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여름을 전후하여!
커다란 왕똥파리 한 마리가 하룻밤 광풍에 날려 머나먼 타향 땅에서
평생토록 꿈에 본 내 고향을 눈물 흘려 부른다는 이때 영웅이 탄생한단 말이다.
차기대권의 주인이 지금 당신이 보는 것은 모두가 허상임을 모르는 바보가 아니가?
출세하고 싶으시다면 쓰잘데 없이 멍멍 왈왈 께깽깽거리며 허송세월하지 말고 이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을 잘 주시하란 말이다!
"에라~~~ 등신아 줘도 못먹었어?" 하며 자살하지 말고~~~~~~~~~~~~~~
20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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