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가 선거참패 후, 국민에게 사죄한다. 당운영을 잘못해서..
라고 사과하면 노무현은 열린당의 밥이된다.
노무현은 역시 머리가 뛰어나다.
잘못한게 없다고 퇴짜를 놨다. 왜?
열린당을 인질로 만들기 위해서...
그래야 열린당이 노무현과 운명을 같이하는 신세가 되뻐리니까...
즉, 노무현은 열린당과 자기 몸뚱이를 쇠사슬로 둘둘 말아버렸다. 한몸이라 이거다.
열린당아 나한번 건드려바. 나 자폭한다.
이게 노무현의 전법이다.
노무현은 자기 욕심을 다 채웠기때문에 열린당에 아쉬울 게 없다.
그깐놈들이 망하건 말건
자기는 청와대 주인이고 1년반을 버틸 수있으니까....
즉, 노무현은 죽기 아니면 살기다.
양심이 털끗만치도 잇는 사람이라면
5.31선거를 참패하고 즉시 하야 발표를 했을것이다.
노무현을 아직까지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고 있다.
노무현은 "정신병자" 다.
정신병자에게 너 미쳤지? 하면 응 나 미쳤어 이렇게 대답하는
정신병자 봤나?
열린당이 조금이라도 국민의 지지를 받고 살아남으려면
노무현을 출당조치하거나 탄핵을 해야 한다.
그 방법밖에 없다. 미친놈은 몽둥이가 약이니까..
이제 청와대가 열린당이 막가는 상황으로 치닫을 것이다.
열린당은 처음부터 노무현의 인질이었다.
노무현은 이제 죽기 아니면 살기다. 열린당과 자기 몸뚱이를 밧줄로 챙챙
묵고 자폭테러를 하려고 한다.
열린당은 제발 한나라당하고 이런 상황을 의논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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