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재신임 발언에 대해서
유시민등은 갑자기 터진 불법 대선자금 등에서
노무현은 정말 고민하고 고심한 양심적이고 고뇌에찬 발언이라며
애써서 변론하고 변호하는데 열을 올렸엇다
그당시 많은 국민들도 그런 노무현의 태도에 대해서
유시민등의 변호에 공감을하며 70%대의 동정심의 지지를
노무현에게 보내주엇엇다
그 덕분에 노무현은 대통령직을 계속 수행할수가 있엇다
그런데
5.31선거이후
노무현의 태도를 보면 그때 그당시 재신임발언이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반성과 고뇌에 찬 발언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동정심을 이용한 고의적이고 계산된 정치적인
술수엿다는것을 의심케 한다는 것이다
선거 패배이후 노무현의 태도는 반성보다는 오히려
큰소리 치는 입장이 아니고 무엇인가
진정으로 물러날정도로 반성하는 태도를 보여야 할텐데
그렇지가 않은것을 볼때면 당연히 그당시 재신임발언을
의심할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자신에게 위기가 닥쳤을때는 재빨리 국민들에게 국가와
대통령직을 볼모로 재신임을 물어 동정심을 유발하더니
이제 국민들이 물러나라고 할정도로 선거에서 노무현에게
강한 불만으로 심판을하자 아예 나몰라라 할정도로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으니 말이다
재심인뿐만이 아니라
탄핵도 마찬가지다
2004년 4.15총선을 앞두고서 노무현의 연이은 열우당
지지발언으로 탄핵을 당했는데 이또한 총선을 앞두고서
국민들로부터 동정심을 유발해 총선에서 앞승을 거둘려는
고의적이고 계산된 정치적인 술수가 아니엇는가를
의심하기에 충분하다는 것이다
노무현은 국가를 위해서 경제를 위해서 머리를 싸메고
고심하고고민하기보다는 국민들을 가지고 정치적으로 조롱하고
이용하는 머리만 발달된 사람으로 밖에 보이질 않는다
그러나
이제 국민들도 더이상 그런 어설푼 꼼수에는 넘어가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1년후에는 노무현을 엄격하게 심판하고 말것이며
노무현 퇴임 후에는 그동안 국가와 국민들을 조롱한 댓가를
반드시 치루게 될것이다
20497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