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더러운 노랑칠머리 창녀상표를 이 땅의 TV에서 몰아내자!
8.15 해방과 함께 미군이 왔다. hello․OK․HaBa HaBa의 노랑머리 양갈보가 이 땅 노랑머리 창녀의 원조다. 치욕의 상징이다.
여기에 미친 일부 푼수없는 교수․교사․국회의원․아나운서․공무원, 특히 가정주부의 노랑머리가 있다면 윤리도덕의 파멸이요 5000년 우리민족의 종말이 이 아닌가?
머리는 인격이요 자존심이며 머리색깔은 우리조상의 혈통을 상징한다. 온 세계 성현가운데 우리 단군성조의 흑진주 검은머리를 안 따른 성현은 없다. 노랑칠머리행태는 이유없는 열등의식이요 자기학대증 환자이며 사대노예근성의 가련한 표출이다.
어머니가 어린자녀를 품에 안고 젖먹일때부터 ‘철수야! 너의 몇 대조 할아버지께서는 이러이러하신 훌륭한 분이셨다’라고, 혈통적인 자긍심만 심어놓으면 그애를 시궁창에 거꾸로 쳐박아 둔다해도, 과외공부를 안 시켜도 기어이 연꽃처럼 피어나서 위대한 인물이 된다.
노랑칠머리 창녀풍의 어머니가 과외공부를 10가지를 시킨들 창녀새끼외엔 될게 없다. 가정교육의 으뜸과제는 혈통적인 자긍심 드높이기 교육이다. 이보다 더좋은 가정교육의 비법은 없다.
위대한 조상이 계셨음을 알았을 때 어린가슴에도 감흥을 느끼고 우쭐하는 자긍심이 은연중에 용솟음친다. 이것은 가정교육 뿐 아니라 전생애를 통한 만병통치교육이 되는 것이다.
학교교육은 말로도 되지만 가정교육은 말만으론 안된다. 꼭 부모의 솔선실천이 앞서야 한다. 바람쟁이 엄마가 바람피우지 말고 순결을 지키란다고 어느 자녀가 따르겠는가?
노랑칠머리 창녀풍의 어머니가 자녀 잘되기를 바라는 것은 언어도단이며 연목구어인 것이다. 노랑머리 창녀풍은 남북겨레에 이질성을 조성해서 통일조국의 영광을 저해한다.
월드컵 경기에 왜 열광하는가? 국위를 선양하고 민족혈통(체력)의 우수성을 세계만방에 과시할 기회를 맞았기 때문이 아닌가?
여기에 노랑칠머리 선수를 내세우는 얼빠진 지도부는 자결해도 죄가 남는다. 가소롭고 통탄할 일이다. 우리민족은 지정학적으로 굳건한 자주자존정신 없이는 못산다.
노랑칠염료의 독성은(옻을 원료로한 흑색두발염료는 건강에 도움됨) 지독해서 정자․난자가 병들어서 불임환자가 600만명이 넘는단다. 임신수술비로 510만원(가난한 가정 1회비용만)씩을 세금받아서 지원한다고 하나(임신확률 15:1), 1억 가까운 임신수술비용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그러지 말고 성문란을 근절하고, 피임약 안쓰고, 생활을 절제해서 노랑머리 안하면 될 것이 아닌가? 아이 못낳는 여자는 사람일 수가 없다. 불임환자가 시집가면 그 가문은 문닫는다. 인간최악의 비극이다.
TV에서 반알몸 출연을 부추긴 자 그 누구인가? 부모가 사망하였을때나 하는 도선산발(徒跣散髮)의 풍습(風習)이 어찌 일상의 생활양식이 될 수 있겠는가? 웃지못할 nonsense다. 저속한 유행을 초연히 외면하는 것도 위대한 우리민족의 금도인 것이다. 천박한 알몸인육(人肉)덩이를 잡놈말고 누가 좋아하겠는가? TV 가 미풍양속을 말살하는 만악의 원흉이라면 존재이유가 없다.
뜻있는 우리 조선의 겨레여!
노랑머리 창녀풍을, 물귀신 산발(散髮)을, 흉측하고도 천박한 알몸인육덩이의 TV출연을 반대하는 시청자 거부운동을 크게 항속적으로 펼쳐나가자꾸나! 통일조국의 영광을 위해서 불철주야로 노심초사하시는 우리의 애국애족 형제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축원 또 축원한다.
- 퇴폐TV 시청거부운동의 일환으로 노랑머리가 뜨는 즉시로 TV채널을 반사적으로 바꾸는 일은 애족구국운동이다 -
2006. 7. 7
우리민족 자존심 드높이기 운동본부
嶺南眞人 碧梧 李 敎 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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