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짤은 애국우파가 줄기 차게 고집하는 색깔[자유주의,공산주의]
공세는 우익의 방향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자부한다.
얼마나 많은 곳에서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에게 색깔론으로 그들을
응징하고 비판하며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르짖었던가?
이종석,임종인,이해찬,장영달,천영세,김원웅,천정배,이사람들은 얼마나
이나라를 부정하고 친북적 발언으로 국민의 지탄과 반역의 소리를 귀가
따갑게 들었을 것이다.
한나라당 경선에 이재오 의원이 색깔론에 치명상을 입고 주저 앉은 일이나
하이트맥주가 월드컵 광고에 한반도 기를 달다가 애국단체에 몰매를 맞고
색깔론에 회사의 상처를 입고 한반도기를 삭제하고 광고한 일은 애국우파가
일궈놓은 애국우파의 상징이다.
어떤 온건시민은 너무 강한쪽으로 애국의 방향을 잡는것 않이냐고 반론을
말하지만 사실 이정도의 강경애국우파가 않이라면 전면에 설의미도 없지
않은게 오늘날 애국의 방향에 힘이 되지 않았나 생각든다.
국호와국기를 부정한 이해찬의 망발에 애국청년단체가 죽음을 무릅쓰고
올림픽대교 꼭대기에서 시위를 한 일이나, 맥아더장군 동상을 철거 하려던
반미친북세력과 일전을 벌이며 맥아더동상을 지킨 일들은 색깔[자유주의]
이 않이었다면 가능한 일이 않일 것이다.
이렇게 애국우파의 색깔론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처절한 몸부림
그자체이고 그누구도 공산주의에 조금이라도 가담했다면 철저히 색깔론에
책임을 물을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것만이 대한민국 역사와정체성을 지키는 일이고 잘못 전달된 민족주의의
폐단을 차단하고 올바른 가치를 국민에게 심는 방향일 것이다.
그래서 철저히 색깔론에 모든 힘을 두는게 애국우파의 진정성이 않인가 싶다.
자랑스럽다. 자유애국우파
지켜내자. 자유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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