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작금에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보면
지난날에 초토화된
한나라당을
희생양이되어 총대를맨
박근혜를
굶주린 하이애나들이
빙빙돌며
포요의 광란을 벌이고있다
공격거리를 찾고있다
이명박의 군대문제를
가난과 고행으로 감싸고
동심과 감성으로 판단을 유도하고
시장으로써 마땅히 할수있는
임무를 위대한 업적으로 과대포장하고
실채가없는 목적물을 능력으로 과시하고있다
마치 박근혜는
무능력자이고
선거용이고
업적을 인정 하려 들지않고,,
참으로 배은망덕 하고 저질 스럽고
역겨운 맹박이 패거리 들이다,,
다잡아논 먹이감을
손안대고 코풀려는 맹빠기 때들은
실체도 없는 목적물 을
업적이다 능력이다 악을쓰며
희생양이 되어
총대를멘
박근혜를 언재까지 욕되게 하려나,,
말없는 대다수 의
고정표는
흔들리지 않는 뽄드표 인데
언제까지 혼탁한 과대 포장을
풀어 해칠 것인가,,,
박근혜
그대는 해야하고
할수있고
해야만 되는
통한의 가슴을 풀어야 한다
반드시 엉어리진 가슴을 풀어야 한다
그리고 어지러워진 난국을 수습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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