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자신의 노선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
이 나라는 분명히 자유민주주의국가다.
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될 사람이 민주주의도 공산주의도 아닌 중도노선을 택한다면 어불성설이다.
이명박은 아직 민주주의로 완전히 전향하지 않았다.
중도노선 이라는 말로 국민을 속이면 안된다.
이 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건국되었고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들 지키고 가꾸어 나가야 한다.
이것은 국민이라면 누구라도 지켜야만 하는 것이다.
공산주의 빨갱이들로 부터 이 나라 이 민주주의들 말이다.
하물며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될 사람이 어쳐구니 없게도 공산주의도 민주주의도 아닌 중간노선을 가겠다면 그대는 이 나라의 반역자이다.
민주주의들 지키지 못한다는 말은 곧 이 나라들 지키지 않겠다는 말이다.
나라들 스스로 지키지 못하는 정치인들의 안보불감증이 일제침략을 받게했고 6.25 아침 김일성으로 부터 남침을 받게 한 것이다.
이 나라의 민주주의들 조금 이라도 회손하면 안된다.
이게 바로 이 나라들 지키는 것이며 국민을 지키는 것이다. 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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