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손을 내밀 곳에 손을 들이밀라.
1988년의 3당합당으로 민정당에 침투해온 좌익 빨갱이들의 집단이 1992년 정권을 차지한 이래, 1997년 도요타의 찬탈, 2002년 노무현의 찬탈이라는 기막힌 일들을 연출하는데 한몫을 해왔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이 기생충같은 좌익 빨갱이들! 궁극적으로는 3당합당으로 들어온 계열들까지 모조리 당내에서 쫓아내고, 한나라당은 보수우익 정당으로써의 색체를 분명히 나타내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충청권을 다시 포섭하고, JP와 김윤환, 민주국민당, 국민중심당, 자민련의 인사들을 다시 한나라당의 품안으로 불러들일 계획을 짜라! 이번에도 충청권이 저 슨상교광신도들하고 손을 잡는다면, 한나라당의 패배는 명약관화한 기정사실임을 명심하라.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의 합당은 100% 기정사실이고, 여기에 민주노동당도 어느정도 혜택을 볼 것이니 같은 무리로 치자! 슨상광신도 슨상남북도와 슨상광주시는 거의 90% 이상을지지할 것이고, 부산과 경남도 원래 좌파동네고 대대로 박정희이후 노태우까지 표를 거의 안주다가, 김영삼에게만 몰표를 주고 이후 김대중과 노무현에게 50%씩 지지를 주었으며 현재 그쪽의 좌파인사들의 영향력이 크다. 그렇다면 한나라당은 TK밖에 안남는다. 그렇다면 한나라당의 패배는 90%이상 확실한 셈이다.
그러니 차라리 대구와 경북을 돌며 지지를 구하고, 충청권과 대전권을 찾아가서 지지를 폭넓게 구하는 길만이 한나라당이 살 길이다. 그리고 아직 박근혜, 이명박, 손학규, 그리고 잠룡으로 불리는 인사들이 아직까지는 역량(힘)과 비전이 부족함을 인식해야 한다. 벌써 열우당과 민주당과 민노당이 짜고 고건을 계속 매스컴과 언론에 띄워대자, 이 후보들의 지지율이 한번에 10% 이상씩 줄어드는 것이 바로 그것을 증명한다.
여기서 여당과 친북세력과 주사파, 용공간첩 등을 포함한 범 좌익세력의 고건 띄우기를 경계하고, 안 뜨게끔 하는 방향이 중요하다.
지금처럼 고건을 계속 띄우게 되면 우파도 아니고 좌파도 아닌 어정쩡한 사상을 가진 자들의 표가 고건에게 다 넘어간다는 것을 명심할 것이다. 우익도 아니고 좌익도 아닌 사람들 대개는 1992년 이후 15년간 좌익이 끊임없이 빨갱이에 대한 터부를 없애고 미화시키는 바람에 좌경화될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파도 아니고 좌파도 아니지만 한나라당을 싫어한다는 것!
토요타와 노무현과 좌빨들은 그것을 노리고 계속 고건을 띄워서 우파도 아니고 좌파도 아닌 어정쩡한 자들의 표를, 한나라당으로부터 자기네 쪽으로 혹은 고건쪽으로 갉아먹겠다는 계략이 있음을 명심할 것이다. 고건으로도 안될 것 같자, 이번에는 박근혜를 비롯한 야당의 대권주자 일부를 띄워주는 행위도 서슴치않고 있다!!!!!
동시에 한가지 더! 한나라당이 보수 우파 정당으로써의 색채를 명확히 하고, 여러 보수인사들을 찾아 뵙고 조언을 구하는 것이 필수조건임을 인식하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회창 선생을 다시 모셔다가 옹립하는 길이야말로 한나라당이 살 길임을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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