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국 사장 살려내라.
노무현. 남상국 사장 살려내라.
너는 남사장 사건 당시, 네 형 노건평이는 아무죄 없는데
남상국 사장이 일방적으로 뇌물바친 것이라고 했다.
그것으로도 모자라 너는 TV 방송언론에 대고, 대우건설 사장이라느니...
남상국씨라는 둥. 실명을 거론했다.
네놈들 그렇게 잘난 놈들 입으로 인권, 인권을 외치더니만
남상국 사장과 그 가족분들의 인권은, 네놈의 머릿속에 그렇게 쉽게 떠오르지는
않는가봐?
노건평씨 경력 중에는 세무공무원으로 있다가,
뇌물수수로 물러난 경력이 있다.
바른말 한번 해보겠다. 노무현 네놈 눈으로 직접 보지 못한 바에는,
말을 그렇게 함부로 하는 것이 어딨냐?
혹시 네 형 노건평이가 남상국씨한테 뇌물달라고 청탁했을수도 있는
일 아니냐?
또 한가지! 노건평이 그토록 남사장 사건에서 떳떳했다면
왜 사건 터졌을 때, 당당하게 언론앞에 나서지 못하고
고작 동네뒷산의 봉하호수로 잠적했더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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