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도 좋지만
좀 더 실현가능하고 체계적인 행동이 요구되고 있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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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창사랑은 기자회견 이외는 창사랑 이름에 걸맞는 특별한 행사를 열지 못했다고 봅니다. 지난번 서울역 행사처럼 취소되거나 연기되어서는 실망이 클 것입니다 그래서 또 다시 2월, 3월, 4월로 자꾸만 연기하는 수법은 안되지요라고 애정어린 표현을 하고 있은 것입니다. 이점 널리 이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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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님을 이용해서 더 이상 기자회견을 즐기는 언론플레이를 즐기기 않길 바라오. 내년 서울에서 1만면 규모의 행사을 반드시 실행해야합니다. 이번에 또 다시 그럴듯한 변명을 하면서 은근슬쩍 용두사미로 말을 접어서는 안될 것이오. 반드시 1만명규모 대회가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다음은 창사랑 조춘호 대표의 인터뷰 내용-
최근 창사랑도 홈페이지를 개편, 20-30대 온라인 세대를 흡수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는 조 대표는 창사랑의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2007년 대선의 해를 맞아 이 전 총재를 지지하는 세력들이 대거 창사랑에 집결할 것이며 1월중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 전 총재의 대선출마를 위한 창사랑 전국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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