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범 노무현
안상영 시장님과 남상국 사장님을 살해한 살인범 노무현
안상영 시장님과 남상국 사장님이 자살했다고들 한다. 그러나 이것은 자살이 아니다. 저 흉악한 살인마 노무현이가 안시장님과 남사장님으로 하여금 자살하도록 유도한 것이다. 사람을 보내서 압력을 놓고, 괴롭히고, 못살게굴고, 수시로 사람 풀어서 감시하고........ 그것으로도 모자라 TV 언론에 나타나서 안시장과 남사장의 인격과 명예와 30여년 가까이 한 분야에서 쌓아올린 공적들을 하루아침에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그리고 자기 잘못을 이 두사람에게 떠넘김으로써 수치심을 심어준 것이다. 왜 그랬을까?
안상영 시장님은 노무현이와 열무당에서 입당권유를 하였으나 끝까지 거절하였다. 그래서 자 흉악한 노무현이가 사람을 보내서 괴롭힌 것이다. 남상국 사장님은 노건평이가 뇌물 바치라고 명령한대로 이행한 잘못밖에 없건만, 노무현이가 제형 건평이는 싸고돌면서 남사장한테는 죄를 씌운 것이다.
이 흉악한 살인마 빨갱이 노무현아! 네 장인 권오석 빨갱이의 원한보다 안시장과 남사장의 원한이 몇 배는 골수에 사무쳤을 것이다. 저 두분의 원혼이 지금도 구천에 떠돌고 있구나! 네놈이 법의 심판을 받는 그날이 와야만이 저 두분이 눈을 감아도 편안히 감을수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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