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동안 나의 정당한 주장에 대하여 왜 꿀먹은 벙어리인가?
내가 나를 변호해 준 변호사에게 이를 말을 할 때 무엇을 생각했는가?
감옥속에서 당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고는 있는가?
당신이 1심 피고인의 모두 발언권을 막았을 "때 나는 나의 변호사가 아니라는 것을 직감하고 우리 형을 보고 서석구씨 사퇴시키라고 여러번 이야기하고 우리 형과 싸움까지 한 사실을 알고 있는가?
당신이 피고 한상구는 노무현 역적의 임기전에는 출소가 어렵다고 그 요상한 혀로 우리 애국투사들고 우리 형님에게 말한 적이 있는가? 이에 대한 답변과 내가 물은 것에 대하여 답을 하라 벙어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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