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민은 짐승이다"!!!!!!!!!!!!!!!!!
누가 ,어느 놈이 똑똑한 대한민국 국민을 욕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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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대한민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무원이 한 말이다.
12. 19 대통령선거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정 창 화 목사와 그 일행이 뻔질나게 중앙선관위에 출입했고 그들이 중앙선관위에 제출한 세 번째 내용증명을 중앙선관위 공무원에게 보여주고
"나의 주장이 맞느냐? 틀리는 점이 있느냐?"고
질문을 하였더니 대뜸 내 뱉는 말이 "한국국민은 짐승입니다"라고 했다.
공무원의 입에서 나온 말치고는 너무 거칠고 의미전달이 잘 안되어 어리둥절해 하자
그 한국 공무원은 다음과 같이
"한국국민은 짐승이다"란 표현에 대하여 친절히 해설을 가했다.
"어쩌다가 먹고 살만하게 되었지만 의식수준은 짐승이나 다름없습니다.
전자개표문제를 중앙선관위직원들이 문제삼습니까?
공무원들이기 때문에 속으로만 끙끙댑니다.
그렇다고 언론이나 국회의원이나 법관들이나 전산전문가들이나 어느 국민중에
전자개표기 문제에 대해서 문제를 삼고 나서는 사람이 있습니까?
몇 분이 애쓰고 계시지만 관심을 가지는 국민이 어디 있습니까?
미국은 말할 것도 없고요!
일본만 하더라도 이런 문제가 그냥 넘어 가 지지 않습니다.
문제가 일어나도 벌써 일어났지요!
이 나라는 희망이 없는 짐승들만 사는 나라입니다." 라는 것이다.
중앙선관위직원의 말. "한국국민은 짐승이다"!!!!!!!!!!!!!!!!
이것은 나라가 어찌되든 ,누가 사기를 쳐서 나라를 물속으로 밀어 넣든 말든 ,자기 밥먹고 사는 것에만 신경쓰는다수의 무지렁이 한국 국민을 보고 중립을 지켜야 되는 중앙선관위 직원이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진실을 이야기 한것으로 보인다.
그 애국심있는 친절한 대한민국 선관위 공무원은
"목사님이 일을 제대로 하시려면 지금이라도 병신들만 모인 당이지만 한나라당을 움직이셔야 합니다.
한나라당을 움직이시지 못하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 한나라당은 전자개표기에 대한 자료를 모두 다 갖고 있습니다. 모르고 있나요?
병신들이 돼서 그렇지?"
"언론도 가만히 있고 정치권에서 조용히 있는데 목사님이나 애국인사 몇 명이 떠든다고 뭐가 되겠습니까?
지금이라도 한나라당이 나서면 됩니다.
한나라당이 나서면 분위기에 따라 선관위 직원들도 나설지 모릅니다."
" 목사님! 이미 늦었습니다. 제발 야당을 움직이세요 한나라당이나 움직이세요!
다시는 또 찾아오지 마시구요!"
라고 친절히 코치 까지 해 줬다.
이것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담당 공무원들이 전자개표조작사실을 직,간접으로 시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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