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채무 283조50000억원?[2006년도]
어느누가 대한민국의 국가채무를 이렇게 파탄으로 만들어
파멸으로 빠트렸는가?
바로친북반역 좌파정권 이다.
국가채무 상황을 년도로 보면!
2002년도. 133조6000어억
2003년도. 165조7000어억
2004년도. 203조1000어억
2005년도. 248조 원
2006년도. 283조5000어억원
그리고 올해는 드디어 300조를 돌파 할것이라는게
경제 전문가들의 수치이다.
국민이 세금을 조금이라도 연체하거나,내질 않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안고 징수하는 것을 세금을 내본 국민이면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 국민의 세금을 자기들 마음데로 집행하여 잘못되거나
낭비를 하면 일체 그책임을 물을수 없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국민의 세금은 국가를 운영하는 정부가 않이라 바로 세금을 낸
국민이 주인임을 이반역 정권은 아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정권이 방탄하게 국민의 세금을 마구 사용하고 퍼주니
국민은 모두가 한탕주의로 변해 로또에다 바다이야기에 빠져
가정은 파괴되고 급기야 이승[죽음]을 떠나는 참담한 현실이
바로 반역정권의 현주소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후 54년간의 누적채무보다 더많은[137조]를
이반역정권은 윈 없이 국민에 세금을 탕진했다.
경제 성장률을 비교하면?
김영삼 정부= 연평균 성장률 평균 7.1%
김대중 정부= 연평균 성장률 평균 4.4%[98년제외]7.2%
노무현 정권= 연평균 성장률 평균 4.2%로
제일 꼴지의 비참한 성적표가 얼마나 잘못 국정을
운영하였는지 알수 있는 대목이다.
그래서 다음정부와 미래정부는 이들이 망해먹은 국민세금을
어떡게 충당하고 무슨 돈으로 국가를 꾸려갈지 답이 나오질
않은 것이다.
이렇게 국가채무를 만들어 놓고 벌써부터 북괴 김정일 퍼주기에
안달이나 모든 것을 다주어도 남는 장사란다.
이제 이나라 국민은 좌파의 포퓰리즘에서 깨어나야 한다.
지난 9년의 좌파정권의 실정을 직접 눈으로,머리로 체험
했으니 두 번 다시는 좌파의 대중영합주의에 넘어가서는
이나라 미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대선이 대한민국의 국운을 결정하는 중대한
기로임을 국민은 알아야 할 일이다.
물어내라. 국민세금
찾아내자. 국민세금
물려주자. 국민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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