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애국우파 새론운 단체 발대식이 끝나고 6년전
여론에 오르 내리던 화성땅굴 현장을 방문하였다.
필자는 6년전 화성땅굴 현장에 오직 애국심으로 한달을
이곳에서 유심히 지켜보며 작업자들을 위로 격려 하였다.
화성에 교회를 운영하는 김00목사님이 오랜기간 동안 이땅굴
문제에 헌신하는 것을 보고 참으로 용기있는 힘동으로 평가한다.
땅굴문제에 강연을 듣고 버스에 타려는데 왠 중년에 남자가
계속 무언가 불만의 소리를 한다.
잘 듣고 보니 정말로 보통문제가 않이었다.
있지도 않은 땅굴로 인해 이곳의 이미지가 나빠지고 땅값이
떨어져 이런 행위를 중지 하란다.
김목사는 지금 법정에 재판이 계류중이니 재판이 결정나면
그때가서 땅글문제가 해결 될것이라고 말을 해도 지나칠
정도로 계속 문제를 야기시킨다.
지금 제일 가슴아픔 대목이 대한민국 보다 자기 제산 자기마을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심각한 문제다.
안보는 0.000001%로에 의심이 있어도 대쳐하는것이 국가안보이다.
그런데 그사람[알고보니동네이장]의 국가관에 심대한 문제가 있어보여
씁쓸함을 지울수 없어다.
화성땅굴은 수도권 중요부위에 북괴가 특수부대를 이용 기습적으로
침투가 가능한 지리적 특성을 갖고 있는 곳이다.
이땅굴이 진짜이든 가짜이든 자기의 개인 재산보다 더중요한 문제다.
만약 그곳이 땅굴이면 그많은 재산이 왜 필요한지 되 묻고싶다.
이나라에 제일 중요한것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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