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38/ 박정희, 그 위대성의 근원
박대통령은 초인(超人)적인 지혜와 인격으로 이 나라를 중진국으로 끌어올렸습니다. 그 깊게 박힌 굵직한 뿌리는 무엇일까요? 저는 아주 간단히 아래와 같이 말하고 싶습니다.
“앉으나 서나, 자나 깨나, 걸으나 누우나,
미국으로 가든 독일로 가든,
오로지
‘이 나라를 어찌할꼬?
이 백성을 어디로 이끌고 갈꼬?’
이것만 생각했기 때문에
하늘이 어여삐 여기시어
큰일을 하실 지혜와 인격을 단련(鍛鍊 : 다듬어)시켜 주신 것이 아닐까?”
라고.
자칭 민주투사로서 자나 깨나 민주주의 공염불(空念佛)로 재미를 본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 세 꺼벙이는 이런 지극정성이 없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건달기질만 보여 준 것이 아닐까, 하고 추리해 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 정도로 오늘의 이 나라가 이토록 개판이 될 수는 없지요.
누구든지 좋으니,
추가 설명 좀 해 보이소.
/07039쇠
/拏頭
61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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