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면은 웃음 나는일이다^^
생각해보라
한나라당에서 천신만고 끝에 손학규를 키워 냈는데
누구 덕분에 오늘날 그 자리에 존재하는건데?
그런데
손학규는 3등한다고 해서
그렇게 매몰차게 한나라당을 비난하면서 떠날수가 있는가?
아무리 정치가 냉혹하다고는 하지만 손학규는 너무했다.
진정 인정이 있는 사람이라면은 그렇게 키워준 한나라당을 끔찍하게 비난을 œK아 놓고는 떠날수는 없는 것이다.
이런 생각도 든다.
손학규는 비밀리 평양도 갖다 온 사람이다.
그래서 전체적인 정치 판도를 본다면은 그나마 자유민주주의 우익 성향이 조금은 남아 있는 한나라당을 좀더 파괴하는 것이다.
열린우리당의 좌파 빨갱이 세력들에 유리하게 힘을 실어 주게 할수 있는 작전이다.
결론을 말하자면은 손학규 또한 북한 김정일의 명령에 움직이는 허수아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아무리 손학규가 한나라당을 떠나고 싶지 않다 하더라도 김정일의 명령에는 어?수가 없었을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불행한 한국의 현주소 이기도 하다.
하루 빨리 김정일을 죽여야 한다.
그래야 북한도 해방되고 남한도 옳바른 정치를 하수 있다.
모두들 왜 ?
저 수 백만을 죽인 김정일에 끌려 다니는지 한심하기가 이루 말할수가 없다.
진정 대장부 지도자를 기대해본다
61369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