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에 대선후보까지 좌경화 되었다는 것은 그자체가 얼마나
대한민국이 위기에 쳐해는지 알수 있는 대목이다.
손학규왈 "개발도재의 잔제가 주인행사를 하고 있다"고 말하는 언변은
충격을 넘는 과거정부의 저주와 증오심이다.
친북좌파반역정권이 도데체 대한민국을 위해서 무엇을 했다는 말인가?
항상 국민을 이분법으로 분열,이간 시키고 국민의 혈세를 자기들 마음데로
악의축 김정일에게 받치며,좌익들의 난동은 끊이질 않고 나라를 흔들었다.
이렇게 친북좌파반역 정권의 실정이 들어났는데도 이반역들과 싸움은 커녕
햇볕정책을 지지 계승하다는 이자의 정신세계는 어디에 있는것인지 개탄을
금할수 없는 것이다.
이제 이나라는 공산좌파의 정체를 뿌리째 들어내야 할것이며 야당내 친북
공산좌파의 이리때들도 완전 소탕해 두번 다시는 친북공산좌파들의 농락을
막아야 할 것이다.
손학규의 탈당은 그들의 세계[공산좌파]가 얼마나 치사하고,야비하고,더러운
인간들인지 세삶 들어나는 크나큰 자유우파의 도움이다.
애국모두는 이번 일을 공산좌파의 정체로 판단하고 더욱더 힘차게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야 할 것이다.
떠나라. 친북반역공산좌파.
뭉치자. 자유대한애국우파.
지키자. 영원한자유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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