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여년의 기간 동안

세계적으로 정치,경제분야에서 첨예하게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미,유럽연합,중국,일본,러시아,남미등이 괄목 할 만한 성장을 보이거나

실패했던 과거를 뒤로 하고 제자리를 찾아가는 때에,

무식한 남북문제 대처와, 실험적 정책으로 인하여

국내 각분야를 편갈라 싸움만 붙이고, 국제흐름에 대처하지 못하는

무능한 정권의 정책 실패에 따른 미래의 불확실에

대다수의 국민들이 불안 해 하시면서,

대한민국의 현명한 국민들께서 이번에 한나라당에 한번 맡겨 보자고

여러차레의 재.보선을 통하여 40:0 이란 심판판정으로

집권당에겐 경종을 울리고 한나라당에는 잘해 보라는

신호를 보냈는데.......

그것을

한나라당에서는 당내의 경선에서만 승리하면 대통령은

거저 생기는 것으로 판단하여

치사하고 더러운 경선을 하여 경선후 그후유증으로 인한 당원들의

분열로 이전투구 하는 그런 모습을 보인다면,

한나라당의 집권을 원하던 대다수의 비당원들인 국민들이

그때도 한나라당 밖에 없다고 생각 할런지.......

그렇지 않고,

국민의 냉엄한 시대적 요청으로 알고 깨끗하고 경사로운 전당원의

축제로 경선을 치루고 본선까지의 승리로 정권을 창출해야지

국민이 그에 부응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

작금의

대다수 국민들은(한나라당 당원 제외) 이명박과 박근혜 누구를 위해서

그간의 재.보선에서 열린우리당을 40:0 으로 심판 하였나?

그것은 아닐 것이다!

한나라당을 보고 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명박과 박근혜 두분은 개인적인 집권욕은 버리고 누가 한나라당의 대선 후보가 되든지

아름다운 경선을 할 필요가 있으며 그렇게 하여야 차점 경쟁자 였던분의

선의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되도록

한가지 방법을 제안 합니다!

지금의 국가의 형편이 꼭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아야 하는 비상시국이라

생각 하시고 경선을 당내의 인사들이 주관 하지 마시고

(둘로 갈라져 지금도 당대표와 제2최고위원이란분이 싸우고 있는판 인데 하물며

일반 당원들이야 보나마나 겠죠?)

전국적 범국민 경선본부를 만들어 정치,경제,교육,문화계등의 덕망있는 분들로

제3자적 입장에 있는분들이 경선을 추진하여 후보를 선출하면 어떨까요?

국회의원 공천은 그런 비슷한 방법으로 한적이 있습니다!

한나라당에서..........건의안은 그것보다 확대 되어야 겠지요!

그랬다면 손학규같이 탈당하는 이도 없었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