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했는냐
공부 하는냐
세상 바르게 살거라
얼마나 자식 교육에 열혈 하셨기에
귀에 못이 박히도록 했을까.
군 말없이 소화 하신 우리 형님 이명박
대전사람 나 김명중도 수없이 들었지만 짜증만 부렸지
내 나이 17 세에 우리 어머니 불효자식 두고, 요단강 건너 가셨지
우리 어머니 세상뜨신 날이 바로 7월 칠석이지.
이세상이 무너 내리는것 같이 아픔과 좌절이 나의 앞을 가로 막았지.
그러나 우리 형님 이명박 보다 너무 이세상을 어무하게 보냈기에
출세 하지 못하고 바닥 인생 살고 있잖아.
우리 형님 서울 달동네에서 고생고생 하면서
노력 한 결과
대한민국의 배짱 좋은 기업가 정주영에게 픽업되어
온 열정을 기업 하는데 바치다 보니 30대에 대기업 사장
40대에 대기업 회장 자리 차지 하면서 근대사에 대한민국의 위상
드높힌 분
나는 정말 존경 하고 있다네.
노숙자 대려다 일시킨 정치인이 누구인가.
청계천 노점상 설득하여 순조로히 청계천 복원공사 끝낸이는 누구인가.
우리 형님 이명박 아니었으면 누가 했겠소
청계천 복원후 단녀간 대한민국 국민뿐만 아니라 외국인들까지
찬사를 보내고 있지 않나요
한반도 대운하
외 부정만 하는가
나뿐점 보다 좋은점이 수십배 많타네.
일부 용심 부리는 동포 들이여
당신들은 배에 기름끼 끼어 배 곱픈줄 모르나요
할수 있어요, 한반도 대운하 공사
하면 됨니다, 한반도 대운하공사
해봅시다 , 한반도 대운하 공사
대전사람 김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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