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가 어찌 되었든

북괴군 공작조가 내려왔든 말든

군대에 무장하고 대든 것이 정당방위이든 폭동이든 간에

그리고 다른 道 市 地方의 국민이 그리하라고 동의를 했든 않았든간에

국가에서 그들에게 민주화투사라는 명예를 주고 돈으로 섭섭쟎게 보상해줬쟎어?

헌디

TV 신문 인터넷 싸그리 518 ! 518 !! 518 !!!

대한민국이 518 없었으면 존재조차 할수 없었다는거야? 뭐야?

묵묵히 뒈지라고 일만 해온 우리 노가따위는 그때 그 광주 그 자리에 없었으니

지금의 대한민국 만드는데 X 도 도움된게 없고 그래서 못마땅해도 끽소리 말아 그거야 ?

625 때 죽음으로서 나라를 지킨 중학생 학도병에게도 518 광주 같은 그런 대우 없었다 !

이제 제발 그만 하자 !

어느 배우의 명대사 마따나

"고마해라 마이무따 아이가"

자꾸 518  518 해대니 내귀엔 588 로 헷갈려 들릴때도 있으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