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imo 2007/06/28 00:51
창창 2007/06/27 22:25
재너머를 조심 조심 조심
분명 2007/06/27 22:25 분에 창창님의 글을 보고서 그 후에 올린 글입니다.
관리일꾼 2007/06/28 00:58
아이피보니 아림모님이 지적하신 창창이란 익명은 아림모님 아이피가 아닙니다. 님들 내일 뵙겠습니다. 그만 총총히...
빛의 마음 2007/06/28 01:11
아림모님,
오락가락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면서
헛소리만 해대는 제너머를 잊어버리세요..
정신 건강에도 안 좋습니다.
재너머 2007/06/28 02:43
아이피가 다르다고 내가 아니다라는 증거는 없습니다.
여기서 글 올리고나서 다른곳에서 글올리면 남이 됩니까?
암튼 아무도 모르는 아이피, 판단 기준은 되지 못합니다.
말씀대로 오해를 하지 않도록 글 청소를 해 주세요.
재너머 2007/06/28 02:48
장난하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보라고 일부러 젬콕만 달았습니다.
글이 올라가는 시간대가 같았기 때문에 보고 있다는 것도 알아서
다른곳에 쓰려다가 제목만 달았을 뿐입니다.
왜 의심을 사는 글들을 올리고 방치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글 먼저 올리지 않으면 조용해집니다.
글 퍼다가 증거라고 하시는 것은 A님의 특기 아닙니까?
재너머 2007/06/28 02:50
빛의마음님,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말을 함부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디가 간이고 어디가 쓸개입니까?
재너머 2007/06/28 02:51
떠난 사람은 건드리지 않으면 침묵합니다.
일부러 건드리는 모습은 정말로 나쁜 사람들입니다. 아시는지요?
재너머 2007/06/28 02:55
제가 프록시 서버를 사용해서 캐나다로 나오시면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식의 변명은 하지 않으렵니다.
재너머 2007/06/28 02:58
xx님의 아이피는 무려 50개가 나오기도 합니다.
자신있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아이피 담당자하던 분도 알고 있지만 참으렵니다.
재너머 2007/06/28 03:00
안쓰려고 하지만 일부러 건드리는 모습 정말로 좋지 않습니다.
아이피는 수사관에 의해 아이피 프로바이더가 알려주븐것이 원칙입니다.
정확한 집주소 찾아낼 수 있습니다.
집수소와 다른 곳의 위치파악도 됩니다. 아시는지요?
재너머 2007/06/28 03:03
정상님이 읽으셨으면 판단하시고 지우시기 바랍니다.
저는 수술 6차례 했지만 좋아진것 아닙니다.
일부러 저를 시험에 들게 하지는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재너머 2007/06/28 03:04
A님은 믿고 비밀번호까지 알려주었던 분입니다.
그정도로 믿었는데 그러시면 안되지요?
|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