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정배 이 자가 대선출마를 발표하면서...
--[열린당의 잘못 때문에 서민과 중산층
의 삶이 어렵고]
[민주주의가 무너질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대선에 기 나와 보겠다는 거다.
찢어진 입에서 나온 두 마디 중에...
하나는 정답"하나는 사기"다.
열린당같이 엉터리에다 사이비 구케의원넘들
땜시..국민의 삶이 힘들어 진 것은 맞다.
근디..민주주의가 무너질 위험이 커다"?
요건 이 자슥아...
[입은 찢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민주주의가 아니라..
[친북좌파"가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고 말이다"]
하여튼..이런 자들은 거개가 국민들의 정서와
는 정 반대로 우기는데는 일가견이 있다.
2. 노무현정부가 임기말임에도 불구하고 공무원
숫자를 마구 늘리는 이유중에 하나는 이미 채용
된 공무원은 다음 정권이 죽어도 짜를 수 없게
함이요..(다음 정권 엿 먹이기~~~~)
또 하나는 대선에 공무원을 최대한 이용해 보겠
다는 발상이요..또 하나는 놈현정권의 고용증대
실적 부풀리기의 일환이라는 것이다.
특히 국세청 인원을 대폭 더 늘리는 것은..
세금으로 국민들에게 엿 먹이겠다는 것이다.
3. 기자협횐가 닝기럴 협횐가..
기자실 안 없애는 조건으루다가 국가보안법 폐지
에 협조하겠다고 하는 모양인데...
노무현이 앞에서 생쥐같이 벌 벌 떨던 자들이..
고작 내 놓는다는 협상안이 요따우 짓이다.
기자실 없애도 다음 정권에서 다시 만들면 된다.
노무현 자악살내는 방법은...지금부터 전 언론사
(물론 한겨례와 어용방송사등은 제외)들이 청와대
소식이나 발표..노무현의 동향을 일체 기사화 하
지 않으면..바로 항복할 것이다. 누가? 무현이가~~
이상으루다가 오늘의 시사 뉴스를 마칩니다."
앵커에...신라방송 특파원 토함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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