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그렇게 하는게 아니다.
국민들이 반찬투정하고 밥상에서 일어나는 아이 달래는 그런
부모같은 친정적인 존재가 아니다.
한나라당에서 경선규칙에 불만을 품고 산으로 칩거할때도,
연락을 끊었지.
그런데 한나라당을 탈당을 하고 대통합신당에 가서도 그 버릇을 그대로 하고 있다.
단지 산에서 집으로 칩거 장소가 변했을뿐, 연락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 했다는 것등 동일한 행동을 하고 있다.
관객이 자기를 응원 안한다고 경기장을 떠나 집으로 가버리는 행동을 두고 관객이 그 선수 모시러 그 집에 가는 일은 일어 날리 만무 하다.
대신 래드카드가 주어질 뿐이지.
손학규, …거의 이유를 떠나 이런 못된 버릇을 되풀이 한 그 순간,
국민은 그에게 퇴장카드를 이미 주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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