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한 말이 지금에야 그 빛을 발하게 되었다.
김정일-노무현의 반역,매국회담은 원천무효이며 합의내용에 대해서도 우리국민 대다수는 인정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김정일이 약속을 지킬것이라고 믿지 않는다.
하지만 박근혜는 5년여전 김정일을 만나고 돌아와
"김정일은 나와 몇가지 약속을 하였는데 약속을 지킬려고 상당히 노력하는것 같았다"
"내가 약속합니까?" 하고 말씀드리니
"약속합니다"
"하고 시원스레 답해주셨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박근혜는 5년여전인 2002년 5월11~14일 까지 3박4일간 한나라당을 탈당하므로서 이회창 후보에게 엄청난 정치적 치명상을 입히고 김정일을 만나러 갔으며 이후 김정일을 공갸ㅐ적으로 두둔하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박근혜의 이런 행보가 김대중의 전자개표기 조작에 의한 노무현 가짜 깽판의 당선에 이용된것은 아닐까?
정권교체 후 밝혀야 할 사안이며 정권교체가 되지 않더라도 역사가 평가 할 것이다.
후자의 경우 자유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갈망하던 대한민국 국민은 악의축 김정일 체제의 노예로 차츰 전락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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