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과 국가보안법"
6.25 전란(戰亂)속 전 국민은 탱크와 따발총으로 무장한 북한(北韓) 괴뢰군을 상대로 맨몸을 던져, 자유 대한민국' 이 땅을 지켜 냈으며, 저들 붉은 이리떼들에게 또다시 국가존립(國家存立)의 위기를 당하지 않기 위해, 좌익정권 종식을 갈구하고 있는 것이다.
인류(人類) 역사상 인류최악의 원흉(元兇) 그 소굴 독재자 권력의 칼을 움켜쥐고 있는 살인마 김일성 김정일부자에게 또다시 이‘ 山河가 짓밟히고 처참한 최후' 적들의 아침이슬이 될 수 없기에 16개 유엔국의 휴전선 및 NLL을 비롯 적으로부터 국내 안보를 튼튼히 하기 위해 석학들이 머리를 맞대고 국가보안법을 만들었다.
이렇게 철통같은 안보태세 속에서도 북괴는 1976년 8월 18일 판문점 도끼만행사건과 1968년 1월21일 124군부대 김신조를 포함한 특공조 31명이 청와대 기습사건이 벌어졌으며, 1999년에 연평해전과 2002년 NLL 불법 남침‘
갈매기가 한가로이 나르며, 고기잡이배가 노니는 평화로운 서해바다에 느닷없이 북괴의 경비정에서 화약연기 속 굉음을 토해내며 불을 뿜는 총격을 가해와 우리에 해군6명이 싸늘한 시체가 되어 국민의 곁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오늘도 저들의 사과 한마디도 제대로 듣지 못한채 금수만도 못한 몇몇 붉은 좌익' 김정일의 사주를 받은 빨갱이들에게 전 국민이 손을 놓고 속수무책(束手無策)으로 또‘ 당할 수는 없다. 천방지축(天方地軸) 아나무인 충성맹세한 자들끼리 끼리끼리 몰려다니며, 이 땅을 붉은 김정일 세상으로 북괴의 속국(屬國)이 되고자 오늘도 요설을 떨고 있다.
요즘 저들의 행보를 보면, 보기에는 사분오열로 오합지졸(烏合之卒) 따로국밥으로 보이는 듯 보이나, 결국 그놈이 그놈이요, 한 치도 안틀리는 그 나물에 그 밥이다.
2006년 5월 평택 대추리 폭동사건과 국가전복‘ 폭력반란(暴動反亂)의 점검날인 11월22일 광역시도 동시 봉기 및 7개 “시청” “도청” 점거를 통해서 실전훈련(實戰實戰)을 마친 '진보연합'은 2007년 11월11일 시청 앞에서 FTA저지 비정규직철폐 및 김정일 모시기 출정식을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11일 "NLL은 영토경계선이 아니다. 라" 는 망언을 하여 수도권 방어선을 의도적으로 붕괴시켰다. 이것이 서해5도와 경기만 한강하구 수역에 대한 우리에 안보와 영토주권을 노무현 대통령이 제일먼저 포기 하겠다. 하였으며, 개헌논쟁 및 국가보안법철폐음모에 불을 붙이는 이적 반역행위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2006년 3월28일 민노당 민노총, 전국연합, 통일연대, 전교조, 전농, 한총련, 범민련, 민중연대, 전국연합, 전국공무원노조, 여성민우회, 참여연대 녹색연합, 전언노련, 언개련 등 신년사를 통해서 하달한 "진보대연합" 지령이행 투쟁단계에 돌입한 것을 뜻 한다
1)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 NLL은 영토경계선이 아니라' 는 망언에 김정일의 핵전쟁 전쟁광의 발광병이 어느 때 어느 시기에 불식간에 충돌로 비추어 질까? 적지 아니 염려가 된다. 가능성이 어느 때 보다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2) 식견 있는 지도자, 모택동을 존경한다 하는 전 현직 대통령의 악의적 유화책 고의성 발언과 우리끼리 란' 희얀한 말장난 질로 국민을 회유하며, 어용언론과 종이신문을 이용해 이땅의 분단을 “혈맹미국”의 잘못으로 덮어씨우고 있는 회색분자들이 어느 날 부지불식간에 나라 안밖을 아수라장 난동의 현장으로 만들려 계획하고 있다.
3) 요즘 범여권의 행보를 보면 그 속이 다 들여다보인다. 김정일이 싸질러 놓은 똥물에서 헤엄을 치고 있다. 그러기에 결국 좌익정권연장에 검은 먹구름이 낄 경우, 돌연변이 노릇을 할 것이며, “풍”이 먹혀들지 않으면, 헌정중단 사태가 발생하지 말란 법이 없다.
5) 파국을 면하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똘똘 뭉쳐야 할 것이다. 이것이 2007년 국민에 주어진 책무이며, 국민에 주어진 임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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