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 주사파는 민족주의가 아니다.
: 좌파 민족주의란 북한의 용어혼란 전술용 사기행위다.
대학생들이 좌파민족주의 좌파민족주의 등 북한을 맹신하는 친북 종북좌파들이 퍼트린 허위 용어를 많이 쓰고 있었다. 좌파민족주의라는 단어가 뭔가? 국어사전과 백과사전에도 없는 단어다. 이 단어가 왜 문제인가? 문제는 좌파민족주의 라는 단어에 나타나듯이 민족 이라는 단어 때문에 온건하고 부드럽게 생각하고 받아들인다는 데에 있다.
과연 좌파나 공산당들이 온건하고 온화한 자들일까? 1952년 7월에 북한에서 살해된 우사 김규식은 한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라 붉은물이 들기 시작하면 때를 벗기기 힘들다고 했다. 우사는 소련인들은 친화력이 강한데도 공산주의를 받아들이고 나더니 6백만명을 학살했다. 한국인들은 본품성이 잔인한 자들이라 공산주의에 중독되면 얼마나 광기를 부릴지도 모른다 고 말했다.
좌파민족주의의 실체는 주체사상, 주체노선이다. 북한의 김일성-김정일 부자세습 독재정권과 조선로동당으로 대표되는 북한공산당 간부들의 이익이 목적이지, 이념적 사상적인 독자성이 없다.
북한의 변종공산주의 사상은 주체사상, 주체노선이다. 학식과 역사지식이 있는 빨갱이 학자들이 좌파민족주의라는 사전적 정의에도 없는 궤상한 단어를 1995년경부터 유포시켰다. 그러나 좌파민족주의라는 단어와 실체는 전대미문으로 국어사전이나 백과사전, 학술용어에조차 찾을수 없다.
좌파민족주의를 사칭한 주사파의 출현배경은 1945년 해방정국기에 존재했다. 남한내의 좌파는 해방정국 기에 가짜김일성 김성주파, 박헌영계 국내파, 김원봉계 의열단, 비김일성계 소련공산당파, 중공의 홍군, 팔로군과 연합한 조선공산당파, 김무정의 연안파 등이 있었다.
넓게 보면 이동휘나 이상룡계열의 파벌과 여운형의 건준파도 좌파로 분류되나 이동휘 이상룡계나 여운형계는 더많은 연구와 조사와 확인이 더 필요한 집단이다. 이동휘나 이상룡계열은 무정부주의 아나키즘쪽에 여운형쪽은 기독교와 종교를 인정하고 민주주의 요소도 부분적으로 수용한 계열이라 역사학자들조차 저들을 좌파로 보는 시각과 공산주의자로 분류하기를 꺼리는 시각이 있다.
북한의 공산당원들은 북한 탈북자들 증언처럼 무정부주의나 종교를 수용하지 않는다. 봉수교회나 조그련, 평양성당은 북한이 종교를 받아들인 것이 아니다. 북한이 종교를 허용하는 것처럼 위장하고 실제는 공산당의 하부기관이다.
여운형의 파벌은 김규식의 조선혁명당이나 이승만의 독립촉성중앙회의, 나중에 자유당으로 당명을 바꾼 당을 찾아오고 접촉하여 좌우합작을 시도한 것도 좌익단체들 중에서는 좀 특이한 사항이다.
휴전후에도 북한으로 가지 못한 남로당의 잔당으로 이현상을 리더로 받들고 존재하다가 이현상 사후 1970년대 지리멸렬해진 존재들이다. 남로당의 패배 요인은 리더 이현상 사후 여러 리더들의 난립과 식량부족, 물자부족, 피복과 연료 등 생존시설과 의약품의 부족에 따른 자멸의 길을 걸어간 것이다.
이 남로당 잔당들은 1983년 최후의 소집단이 지리산에서 발각되는 것으로 종말을 고했다. 이후 1993년까지는 외관상으로는 빨치산 부류들의 활동은 외형상 눈에 띄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공산당의 다른 한 분파는 북한의 직영계통이다. 북한에서 직접 운영하는 간첩들이니 60년을 끈질기게 존재하는 것이다. 북한 공산당의 직계, 김일성 직계인 지하북한간첩단이다.
이놈들은 2002년 대낮의 성남 분당의 대로변에서 성혜림의 동생 성혜랑의아들 이한영을 살해했고, 탈북자를 도왔던 천모 목사, 박모 정모 목사, 모 신부, 모 씨 등에게 수시로 간첩을 보내 협박하고 있다.
남로당 잔당들이 산지와 계곡에서 활동했다면 김일성직계인 지하북한간첩과 무장공비 파벌은 지하에서 활동했다. 지하문학, 지하시인, 지하예술. 지하에서 생성된 속칭 빨간책들, 박정희 민족주의의 붕괴후에 대학가를 휩쓸었던 것은 모두 이 지하북한간첩단이다. 박정희 민족주의 붕괴후 민족주의 이념을 제시하지 못하자, 북한의 지하간첩단들이 그 틈을 비집고 들어온 것이다.
주사파의 출현 배경은 비정상적이다. 주사파가 민족주의적 성향의 단체에서 진보적인 사상이나 좌파적인 사상을 받아들여 탄생한 집단이 아니다. 북한 김일성 독재정권을 맹신하던 놈들이 민족을 해방시킨다는 핑계로 김일성에게 나라팔아먹으려고 해 왔다.
주사파의 출현 배경에는 1980년 우파 민족주의 국가의 최종붕괴에 따른 전두환의 대응미숙을 틈타 세불리기 전략을 썼던 것이지 민족지향적으로 자생적으로 탄생한 집단은 결코 아니다.
북한간첩은 박정희 사망 전까지 이론적 이념적 체계도 없이 북한이 시키는 대로 하다가, 박정희 사후 형식적으로 주체사상이라는 가죽을 만들어서 쓰고다니며 단순한 적화통일 지향전술에서 사람을 포섭하고 세를 늘려서 유혈사태 없는 적화를 획책한 것이다.
박정희가 지향하던 민주적 민족주의, 우파적 민족주의 노선은 그의 죽음과 함께 단절되고, 전두환은 기독교적 시민국가주의를 지향하였다.
정신적 정체성의 부재와 1980년 서울의봄 혼란기를 틈타 김일성 추종자=주체사상파들은 우리끼리, 우리민족끼리, 형제, 민족, 동포 등의 용어를 선점하는 괴현상을 가져왔다. 그들은 좌파민족주의라는 국어사전, 백과사전에도 없고 영어사전이나 옥편에조차 없는 이상하고 해괴한 단어를 창조해냈다.
북한의 변종공산주의 사상 주체사상, 주체노선을 추종하는 것은 민족주의가 아니다.
주사파들은 민족을 유난히 강조한다. 그런데 그 민족 형제라는 놈들은 늘 우리의 등뒤에 칼을 겨누고 있다. 이것이 과연 민족이고 형제애를 가진 자들이 할짓인가?
지하북한간첩단과 무장공비가 계속 땅굴들을 통해 새로운 피로 수혈되고 계속 존재할수 있었던 것은 1972년부터 1985년까지 발견된 제1땅굴에서 제5땅굴 등 다섯 개의 땅굴이 교통과 통신로였다. 1땅굴, 2땅굴, 3,4,5땅굴이라 하면 다섯 개의 땅굴로만 인식할 것이다.
그러나 땅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두더지굴 같은 단순한 굴이 아니다. 주요 땅굴에 혈관이나 나무뿌리 비슷하게 옆으로 뻗어나가는 곁가지 땅굴이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 땅굴들에는 철로 레일도 있고, 방과 지하실과 다락같은 취사와 숙식이 가능한 곳도 있고, 인간이 사는 아파트나 빌라나 교통수단의 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다.
그 땅굴이 발견된 땅굴의 전부라고 속단할수는 없다. 지금도 미발견된 땅굴은 존재하고 그 땅굴의 존재를 찾는 사람들이 있다. 새로 Œ堧?땅굴이나 기존 땅굴의 가지땅굴을 통해 북한에서는 지하간첩단과 무장공비를 내려보내고 있다는 의혹과 제보도 있다.
주사파들은 민족을 외친다. 땅굴과 지하, 해변, 해상 등으로 수시로 무장공비와 간첩을 내려보내고, 김신조 테러단, 동해 잠수정 테러단 같은 테러단체를 수시로 내려보내 동포겨레의 삶에 위협을 주는 것이 얼마나 민족적인가?
진정한 민족주의는 박정희의 민족주의를 끝으로 문을 닫았다. 박정희가 지향하던 것은 경제발전에 기초한 경제민족주의 외에 역사적 정통성에도 근거를 두는 민족주의였다. 선사시대 원시인류 존재여부 증명, 단군, 환웅 등의 한국상고사 복원, 고구려 백제 신라 등 삼국시대 초기 역사 복원, 고려의 상무사관 복원, 환단고기 단기고사 규원사화 규암세기 화랑세기 등 재야역사서를 발굴 편찬,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의 고분군 발굴, 잊혀진 영웅 발굴 등이 있었다.
박정희의 개인적 관점의 반영으로 당시 국민적 영웅으로 지목된 인물들은 단군왕검, 고주몽, 광개토왕, 장수왕, 김유신, 김춘추, 대조영, 원효, 설총, 왕건, 서희, 강감찬, 윤관, 묘청, 삼별초, 최영, 최무선, 문익점, 이종무, 태종, 세종대왕, 김종서, 세조, 퇴계이황, 율곡이이, 이순신, 권율, 곽재우, 효종, 정조, 정약용, 박지원, 박제가, 흥선대원군, 전봉준, 최익현, 위정척사파, 안중근, 안창호, 김구, 윤봉길, 이봉창, 김좌진, 류관순 등이다.
흥선대원군과 전봉준을 높이 평가했다는 것은 박정희의 역사관이 진보적이라는 것과 1960년대 초반까지도 동학반란 동학난으로 기록되던 국사책과 사학계 의견을 모두 동학농민혁명으로 개정하라고 지시한 것에서도 나타난다.
주사파들에게는 경제적인 민족적 역량강화에 대한 비전도 없지만, 역사적인 정통성 조차 결여되어 있다. 94,95년도부터 명성황후를 찾으며 노무현 등 주사파 정권출신 인사들은 성리학 소중화주의자들, 동인서인 당파싸움을 획책한 사림파들, 민비 등 세도외척가문들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거나 높이 평가한다. 그건 역사적 정통성보다는 조선시대 양반귀족이 친일파로 변했다가 주사파로 변해온 집안내력 때문에 자기 조상들을 미화시키고 합리화시키는 것에 불과하다.
민씨, 김씨, 조씨 양반들이 각종 권력과 이권을 독식하고 인재를 살육하여 조선을 멸망시킨 죄악이 있지 않던가? 조선을 멸망시키고 일본과 열강의 침략을 불러온 것을 추종하는 것은 역사적 정통성이 아니다.
주사파가 말하는 전통조차도 부정부당하고 음습한 전통이다. 이는 그들이 그렇게 주구장창 외쳐대는 민족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주지 못한다.
민족은 고사하고 국가 유지에 대한 대안을 주지 못한다. 주사파들의 저런 고답적인 사상은 통일국가 형성에 대한 이념적 이론적 근거나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다.
주사파의 우리끼리, 민족타령은 위선이고 가식이다.
주사파는 왜 민족주의가 될 수가 없나? 북한이 표방하는 민족주의의 중심축, 민족의 주제는 김일성과 김정일 부자 독재세습정권과 조선노동당으로 대표되는 공산당 집단이다. 신분과 계층과 세대와 사회를 초월한 북한 주민 전체를 표방하는 단어가 아니다.
민족의 주체가 되려면 한 역사적 문화적 경제적 가치관과 경험을 공유하는 동질한 집단, 언어적 혈연적 마인드를 공유한 구성원 전체가 민족의 범위에 해당된다. 북한과 주사파들이 부르짖는 민족이란 오직 김일성-김정일 부자세습독재자와 그 일가, 조선노동당 등 공산당집단만이 해당되는 것이다. 북한의 주민 전체가 해당되지 않는 민족의 범위에 남한 국민 전체가 해당될리는 만무하다.
역사 경제 문화적 기준과 혈연 언어적 기준을 공유한 전체구성원이 아닌 김부자와 공산독재정권만을 가르치는 주의는 민족주의가 아니다. 소수 특권주의나 패권지향주의나 집단주의로 지칭하는 것이 옳다.
좌파민족주의에서 우파탈민족주의로 이동해간다고 했다. 그런데 그 이동이 눈에 띄거나 구체적인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이념부재와 가치관의 혼란만을 양성하고 있다.
왜 그런가? 애시당초 좌파민족주의라는 단어 자체가 없었다. 좌파민족주의라는 실체가 없었으니 갑자기 우파탈민족주의를 하겠다고 했을 때 그 대척점이 되는 주의가 존재하지 아니하니 혼란만이 연속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북한 간첩단과 무장공비들, 그들을 영웅으로 숭배하는 친북 종북 주사파들의 말장난에 속아온 것이다.
북한의 김일성-김정일 부자세습 독재정권과 조선로동당으로 대표되는 북한공산당 간부들의 이익이 목적이지, 이념적 사상적인 독자성이 없다. 독자노선, 주체주의, 우리식 사회주의라 한다면 뭔가 맑시즘 레닌이즘 트로츠키즘과 같은 기존의 좌익이념과 차별화된 것이 필요하다. 그런데 이념적, 사상적인 근거나 출처가 전혀 없다.
맑시즘과 엥겔스이즘은 공산주의의 원류다. 레닌이즘 트로츠키즘은 국제사회의 공산화다. 맑스 엥겔스 레닌 모두가 세계를 공산주의로 하자는 것이 원칙이나 트로츠키즘은 국가와 민족과 전통의 개념을 강하게 부정한다. 맑스 엥겔스 레닌 스탈린은 우리 국가의 공산국가화와 그뒤에 전세계 국가를 국가단위 공산주의국가화, 위성국가화 하는데 목적을 두고 중공과 북한, 동독, 폴란드, 루마니아를 공산국가화 한것에 비교하면 트로츠키즘은 국가와 국가의 개념이 없는 세계를 공산주의 공동체로 하자는 것이 다르다.
그런데 북한의 우리끼리, 주체주의는 이런 기존의 공산당들 이념에도 합치되지 않고 그렇다고 독자적인 가치기준을 제시하지 못한다. 오직 주둥이로만 말로만 민족을 외치고 민족이라는 단어를 선점하는 것에 불과하다.
친북좌파와 종북좌파라는 말도 수정해야 한다. 그들은 좌파 중에서도 정상적인 좌파가 아니다. 맑시즘이나 레닌이즘같은 좌파적 가치관에서도 한참 벗어난 자들이다. 좌파라는 단어 때문에 저 김일성-김정일 독재자를 숭배하는 놈들과 좌파적 원리에 충실한 놈들을 혼동하게 된다.
차라리 빨갱이나 친북주사파, 종북주사파라는 용어를 쓰는편이 정체를 쉽게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적의 존재와 실체를 명확히 규정하고 여러 적에 대하여 각각 그 적에 맞는 대응방법을 구사한다면 1993년부터 2006년 현재까지 우파가 처절하고 비참하게 당해온 것처럼 처참한 패배는 줄어들 것이다.
좌파민족주의는 없다. 주체사상파! 주사파의 용어선점에 의한 헛된 용어와 헛된 구호의 남발이고 용어 오남용이다. 북한의 김일성-김정일 독재정권과 공산당을 맹종 맹신하는 주사파들의 오류
친북 종북 주사파들이 말하는 우리끼리 민족끼리라는 단어가 보기에는 참 좋게 포장되어 있으나 민족 구성원에게 어떤 발전과 희망의 청사진을 주지 못한다. 그것을 계속 거론하고 주사파들을 이론으로서 이길 방법을 찾아야 된다.
주사파는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이념도 이론도 없는 공허한 단어로 1980년부터 지금까지 살아왔다. 그러나 그 시간동안 세를 불려왔고 정치적, 경제적인 수단과 교통수단, 식량, 금전적인 부분까지 실시간으로 동원할만큼 세력이 강성해졌다. 주사파는 1993년 우파 민주주의정권 몰락 이후 사회지도층의 반열에 올라섰다. 386은 주사파의 대표적인 핵심 심볼같은 존재들이다.
어설픈 펀치로는 당해내지 않을만큼 주사파들은 세력을 키웠고, 주사파 출신 2명을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에 앉히는 실적도 올렸다. 주사파가 까놓은 386이라는 알들은 노무현의 실정으로 처절하게 깨졌지만 주사파라는 원흉은 무사하다.
구성원에게 어떤 희망이나 대안을 주지 못한다는 것에서 주사파들, 친북 종북 변종좌파들이 외치는 민족은 허위와 가식과 위선인 것이다.
북한 정권의 독재와 살인, 북한의 인권유린을 실체와 각종 시각, 영상자료와 증언을 통해 시중에 알려야 한다. 말로만 북한 나쁘다고 해봐야 사회지도층으로 성장하고 1시간안에 실시간으로 금전과 물자를 동원할 만큼 능력이 강대해진 주사파를 척결할수 없다. 계란으로 바위치기인 것이다. 그리고 주사파식 세뇌교육이 1980년대 이후에 태어난 세대들은 전교조 같은 괴단체를 통해 여과없이 받아들여서 북한의 만행에 대한 감각도 무뎌졌다.
친북주사파는 변종의 공산주의 세습독재정권을 무차별 숭배하는, 뇌없고 정신나간 사이비 광신도들의 집단이다.
말로만 북한 나쁘다고 하면 안된다. 북한 정권의 독재와 살인, 북한의 인권유린을 실체와 각종 시각, 영상자료와 증언을 통해 시중에 알려야 한다. 주사파의 이론적 논리적인 방법으로 이론적 이념적 허구를 증명하고 그 실체를 알리는 길과 올바른 국가 발전, 민족 발전, 세계화에 올바르게 적응하면서도 특성을 잃지않는 방법을 제시하는 길이 주사파를 이땅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는 최선의 방법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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