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능 등급제로 수능 시험 결과표를 받아 보고 불만의 목소리가 높은 학무형들과 학생들을 위하여 위로의 마음을 드리며 한마디 올립니다...
학생들은 고생을 하며 열심히 공부를 했고 학부형님들은 학생들의 불안한 마음보다 더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으로 입시 뒷바라지를 하며 시간을 보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결과는 구체적인 점수가 구분이 안되는 수능등급제로 발표를 했으니 답답한 마음이 더 증폭？瑛만？箚？생각합니다....
국민들은 이렇게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국회는 권력 싸움이나 하며 육박전을 하고 있으니 국민들의 대변인은 누가 하겠습니까..???
차기 정부는 학생들이 시험을 보고나면 교육부는 학생들의 시험평가를 구체적으로 분석을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수능 과목별 점수와 총점을 공개하고 수능 총등급과 과목별 등급도 발표를 하고 문제별로 난이도 표시를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수능 결과표는 어떠한 과목에서 몇 단계 높은 난이도 문제가 맞고 틀렸나 컴퓨터 채점을 한 것을 그대로 표시를 해 공개를 하면 이것이 전국에서 동시에 같은 조건에서 객관적으로 치룬 시험이라 본고사 부활의 말이 나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 주어야 대학에서 학생을 선별하는데 좀 구체적으로 분석을 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가 만들어 지니까 대학에서도 불필요한 경비나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컴퓨터 시대이기 때문에 학생이 한 번 시험을 보면 구체적으로 다양하게 학생의 점수를 분석을 해 주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복수지원제라 많은 사람이 같은 점수대가 몰려 있어 대학에서 학생 선별 구분을 하기가 너무 어려운데 수능등급 하나만 발표를 하면 대학은 같은 점수가 너무 몰려 우열 구분을 못해 한숨만 쉴 수가 있고 상위권 학과는 학생들을 더 예민하게 분석을 해야 하는데 방법이 없으니 본고사 부활을 외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예방하려면 교육부에서 시험 본 결과를 다양한 각도로 객관적인 검증 자료가 되겠금 학생들의 우열을 분석을 해 주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수능시험 폐지를 못하는 것은 학교별로 우열 구분을 할 수가 없으니 수능 점수를 가지고 객관적인 검증자료가 되기 때문에 그러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도 국회안에서 육박전을 하시는 국회의원님들에게 이글을 바칩니다..
--서독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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