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에 어긋난것을 어찌 애국이라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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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시끼들은 박근혜 근혜 사랑이니 충성이니 뭐니 개나발들을 불어다가 박근혜가 경선서 주저앉고 이회창이 나오니까 회창에게로 갔겠다. 그리고 회창이 대선서 참패하니 다시 박근혜를 사모한다고 발길을 돌린게 우리가 목격한 박사모란 것.
박근혜를 배신하여 염장을 지르더니 또다시 이회창을 배신하고 몰려 다니는것은 대통령 후보만 따라붙는 바로 구태의연한 철새 정치인들의 행각이네요
고로니 박사모란 첨부터 박근혜를 사랑하기보다는 박근혜가 대통령되믄 밥그릇 챙기기에 혈안이 될 개들이 아니었던가? 박근혜가 경선패배후 한 말이 생각이 난다 [나를 아무런 사심없이 도와준 분들께 감사한다]는 그말.. 이제 알고보니 그 말은 바로 박근혜를 지지하고 따른 사람들 중에 사심이 왕성한 개들에게 던진 경고성 발언으로 이해되네요
박사모 개식히들은 먹구 살라구 박근혜를 봉으로보고 달라 붙었구먼. 이 시대는 박사모같은 고런 장돌배기들을 박살내어 퇴출시킬 시대적 사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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