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인권운동가들은 북한 인권도 말하라.
민주화를 가장한 사이비 인권운동가들은 북한 인권도 말하라. 그들이 진짜 민주열사고 인권운동가라면 지금도 죽임당하고 팔려가고 굶어죽는 북한동포들에 대한 민족해방 운동을 펼쳐야 할 때가 아닌가?
민주화를 말하고 인권을 말하는 이것들이 사이비들이다. 그들은 남한의 정권은 독재정권으로 간주하고 인권을 말하고 민주화를 말하면서 데모, 시위, 테러, 암살, 북괴와 내통, 국내정치나 안보정보 해외 유포 등 이루말할 수 없는 반역행위를 해왔다.
자칭 민주화 운동가들의 운동이 데모질, 화염병질에 정부전복행위인데 이것이 지난 15년간 그럴싸하게 미화되고 있다. 권력탈취가 목적인지, 친북좌익 적화통일! 정부타도후 적화통일이 목적인지, 진짜 민주화가 목적인지 아니면 단순히 강도강간짓 하다가 도주한 것인지 정말 날잡아서 진상을 다 조사해봐야 한다.
자칭 민주화 운동가 그들의 인권이 참 위선이다. 남한의 절대적 권위적 정권이 독재정권이라면서 북한의 살인독재정권에 대해서는 왜 입을 다무나?
남한의 정부가 정적을 처형하는 것은 인권탄압이라 하면서, 북한에서 정치와는 관련없는 시민들까지 살해하고 굶겨죽이는 것에 대해서는 왜 입을 열지 않는가!
남한을 그들만 독재정권이라고 부르는 그 독재정권에서 해방시켰으면 북한의 진짜 독재정권, 전세계가 인정하는 순위안에 드는 독재정권에서 북한동포를 해방시켜야 한다라는 마음은 더 절실하게 들지 않던가?
그들은 남한의 독재정권을 타도해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2천만명의 형제를 살해한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부자세습독재정권에 대해서는 입을 꽉 다문다. 기껏해봐야 천명 남짓한 그것도 정적과 반사회성 범죄자를 처단한 남한의 정권을 독재정권이라 말하면서 만수산,금수산 궁전 짓는데 9백만, 김일성이 기타 정치잡범 6백만, 김정일이 3백만 등 60년동안 2천만여 명의 동포형제를 살육한 이놈의 더악질 독재정권에 대해서는 왜 입을 다무느냔 말이다.
진짜 민주화 운동가고 인권운동가라면 2천만명을 학살한 북한 독재정권과 그들을 숭배하고 옹호하는 김대중, 노무현과 친북주사파들의 처벌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들의 말을 믿어줄 수 있겠는가. 단순히 권력투쟁이나 권력탈취가 목적인 것이 아닌가?
북한 형제들의 인권을 말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민주화와 인권을 말할 자격이 없다. 북한의 형제들도 우리와 같은 핏줄이고, 핏줄 이전에 사람이다. 사람! 존엄한 권리를 갖고 태어난 인간 말이다.
진짜 민주화 운동가고 인권운동가라면 2천만명을 학살한 북한 독재정권과 그들을 숭배하고 옹호하는 김대중, 노무현과 친북주사파들의 처벌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야 한다. 진짜 민주화와 자유와 인권을 신념처럼 믿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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